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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결산②] 다양하고 눈길 끄는 기록들

입력 : 2021-11-23 수정 : 2021-11-23 오후 3:05:00김현서 기자

올 시즌 최다 버디 기록한 박상현. [사진 KPGA]

2021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기록들이 쏟아져나왔다. 골프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던 올해 코리안투어의 각종 이슈와 기록을 소개한다.

버디와 이글을 가장 많이 낚은 선수는?... 눈길 끄는 각종 기록

올해는 총 1만8015개의 버디가 양산됐다. 이 중 가장 많은 버디를 잡아낸 선수는 215개의 버디를 적어낸 박상현이다. 박상현은 17개 대회 57개 라운드에서 평균 버디율 20.9552%를 기록했다. 214개의 버디를 뽑아내 김비오가 그 뒤를 이었다.

이글은 총 27
3개가 나왔다. 가장 많은 이글을 낚은 선수는 김태훈과 서요섭(이상 이글 7개)이다. 김동은과 김승혁은 6개의 이글을 낚았다.

이번 시즌 18홀 최저타수는 김한별이 기록한 62타다. 김한별은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하루에만 9타를 줄였다. 고군택(22)도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로 62타를 작성하며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코스 레코드를 경신했다.

36홀 최저타수는 128타로 박준원(35)이 KPGA 선수권대회 1~2라운드에서 기록했다. 54홀 최저타수는 195타다. 박준원과 서요섭이 KPGA 선수권대회 1~3라운드에서 달성했다. 72홀 최저타수는 박상현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에서 기록한 261타다. 2017년 장이근이 세운 KPGA 코리안투어 최저타수 260타에 단 1타 모자란다.

2021시즌 가장 어려웠던 홀과 쉬웠던 홀은? '핀크스GC의 4번 홀과 10번 홀'

올해 가장 까다롭게 플레이된 홀은 SK텔레콤 오픈이 열렸던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 동서코스 4번 홀(파4. 498야드)이다. 평균타수는 4.75타로 기준타수보다 0.75타 높았고 그린적중률은 30.39%에 그쳤다. 대회 기간 해당 홀에서 나온 버디는 15개에 불과했으며 177개의 보기, 34개의 더블보기가 쏟아졌다. 트리플보기 이상도 28개나 나왔다.

공교롭게도 가장 쉽게 경기 된 홀은 같은 대회 핀크스GC 동서코스의 10번 홀(파5. 543야드)이다. 평균 4.54타가 작성된 이 홀에서는 나흘 동안 14개의 이글이 탄생했고 선수들이 4일간 만들어 낸 버디는 무려 220개였다.

17개의 대회가 열린 대회 코스 중 전장이 가장 길었던 곳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진행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7천450야드(파72)였고 가장 전장이 짧았던 곳은 신한동해오픈의 대회 코스였던 베어즈베스트 청라GC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의 6천938야드(파71)였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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