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PGA 투어, 상금 늘려 스타 잡는다

입력 : 2021-11-23 수정 : 2021-11-23 오후 7:21:00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2021 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챔피언에 오른 패트릭 캔틀레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보너스 총상금이 크게 늘어난다. 기존 6000만 달러에서 7500만 달러(약 890억원)으로 늘어난다.

미국 골프위크는 23일(한국시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의 상금이 늘어나는 사실을 전하면서 페덱스컵 1위 상금도 기존 1500만 달러에서 1800만 달러(214억원)으로 증액된다고 밝혔다. 또 플레이오프 직전까지 최고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보너스 컴캐스트 비즈니스 투어 톱10은 10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로 늘어난다. 팬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스타급 선수에게 주는 보너스인 플
레이어 임팩트 프로그램도 40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로 늘어나고, 15차례 이상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겐 5만 달러씩 무조건 주는 '플레이 15'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대회 상금들도 늘어난다. 플레이오프 대회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과 BMW 챔피언십은 115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메모리얼 토너먼트 등은 105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로 늘어난다. 앞서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2000만 달러까지 늘렸다.

PGA 투어 사무국이 상금과 보너스를 대폭 늘린 데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하는 '슈퍼 골프 리그' 등을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슈퍼 골프 리그는 최정상급 선수 40여명을 모아 대회당 우승상금을 400만 달러(약 46억원)로 책정해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는 최근 회원들에게 "금전적인 보상과 함께 최고의 혜택을 주겠다. 2022년 수익의 55%가 선수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나도 한마디 ( )
0 / 300
중계안내
2021 PGA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
1R12월 3일 새벽 3:30
2R12월 4일 새벽 3:30
FR12월 5일 밤 12:45
3R12월 5일 새벽 3:30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 LPGA
  • DP월드투어
  • KPGA
  • PGA투어
CEM그룹 투어 챔피언십
  • 고진영 -23
  • Nasa Hataoka -22
  • Mina Harigae -18
  • Celine Boutier -18
  • Megan Khang -17
  • Minjee Lee -17
  • Nelly Korda -17
  • Lexi Thompson -16
  • Lydia Ko -15
  • 전인지 -15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