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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프로 통산 62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 나선다

입력 : 2021-11-24 수정 : 2021-11-24 오후 4:37:00김현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애.

'기록의 여왕' 신지애(33)가 프로 통산 62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기 위해 나선다.

격전지는 25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CC(파72)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챔피언십 리코컵이다. 이번 대회는 메르세데스 랭킹 상위 40명만 출전한다.

JLPGA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번 시즌을 작년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신지애는 작년과 올해 열린 32개 대회에서 시즌 4승을 달성하며 상금 순위 13위(1억2076만엔)에 올라 있다.

상금 순
위 1위 이나미 모에(2억5351만엔)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져 그토록 바라던 상금 여왕은 내년으로 미루게됐지만 프로 통산 62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지난 6월 20일 니치레이 레이디스 정상에 오르면서 통산 60승 고지를 밟았고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에서 통산 61승을 달성했다. 올해 두 번째 들어 올린 우승컵이지만 시즌으로 치면 4승째다.

이번엔 프로 통산 6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에게 리코컵은 기회의 땅이다. 2015년 이곳에서 투어 통산 1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2018년엔 연장 접전 끝에 역전 우승을 거뒀다. 다만 최근 대회에선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10월부터 나선 5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톱10에 오르지 못했고 11월 초 토토 재팬클래식에선 공동 60위, 직전 대회인 다이오 페이퍼 에리레 레이디스 오픈에선 공동 30위로 마무리했다. 신지애가 부진을 딛고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기록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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