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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스윙 영상에... 우즈 마스터스 우승 확률 확 뛰었다

입력 : 2021-11-24 수정 : 2021-11-24 오후 8:53:00김지한 기자

풀 스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선보인 타이거 우즈. [사진 타이거 우즈 공식 트위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차량 전복 사고를 겪고서 9개월여 만에 풀스윙 훈련하는 영상을 올린 뒤, 골프계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 당장 내년 4월 열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골프닷컴 등 미국 스포츠, 골프 관련 매체들은 우즈의 내년 마스터스 우승 배당률이 35/1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스윙 영상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100/1 밖이었지만, 최근 우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샷 훈련하는 3초 가량 영상이 공개되고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우즈는 지난 2월 말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정강이와 다리를 크게 다쳐 선수로서 재기조차 힘들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아직 18홀을 완전하게 소화하는 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샷을 할 만큼 크게 회복된 모습이 공개되면서 골프 팬들의 관심이 커졌다.

우즈의 우승 배당률이 필 미켈슨(미국)보다 낮다는 것도 흥미롭다. 미켈슨은 같은 업체의 우승 배당률에서 65/1을 기록했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큰 골퍼로는 욘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미국), 더스틴 존슨(미국) 등이 꼽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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