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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대상-상금왕 등 3관왕... 임희정은 인기상 수상

입력 : 2021-11-30 수정 : 2021-11-30 오후 5:50:00김지한 기자

KLPGA 대상 시상식 3관왕을 달성한 박민지. [사진 KLPGA]

올 시즌 '대세 골퍼'로 떠오른 박민지(23)가 2021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 3관왕을 달성하면서 주인공이 됐다.

박민지는 30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1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왕, 다승왕 등 3관왕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6승을 달성한 그는 다승, 상금왕(15억2137만4313원)에 이어 대상을 받았다. 박민지는 “한 해에 1승 이상 해낸 것도 매우 행복한데, (3관왕을 달성해) 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2017년 데뷔 이후 매년 1승씩
거뒀던 그는 6년 연속 시상식에 나선 올해 최고의 순간을 맞았다. 그는 “작년에 특별상 외에 다른 상을 수상하러 시상식에 가겠다고 한 게 기억난다. 그때 했던 말이 내가 얼마만큼 올해 의지와 열망을 갖고 임했는지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배울 게 많다. 내년엔 1승을 목표로 먼저 잡고 조금씩 내 골프를 다듬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장하나(29)는 최저타수상(69.87타), 송가은(21)은 신인상을 받았다. 올해 대상 2위, 상금 2위, 평균타수 3위 등 주요 부문 상위권에 오르고도 개인 타이틀을 따지 못했던 임희정은 팬 투표로 선정하는 인기상을 받았다. 임희정은 “이번 시즌에 잘 했지만 아쉽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팬들이 내년에 아쉬움 없이 더 잘하라는 의미로 (인기상을) 뽑아주신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골프 기자단이 수여하는 기량 발전상은 김수지(25)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상 선수와 시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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