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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로리,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대한 의견 밝혀...“난 정치인이 아니다”

입력 : 2022-01-12 수정 : 2022-01-12 오후 6:07:00박수민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셰인 로리.

최근 골프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아시안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대해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자신만의 의견을 밝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로리는 12일(한국시간) “많은 사람들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며 “그러나 나는 정치인이 아니다. 나는 프로 골프 선수다”라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지난해 아시안투어 후원 계획을 밝혔다. 당시 PIF는 “10년간 아시안투어에 2억달러를 투자한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본을 토대로 미국 프로골프(P
GA) 투어와 DP 월드투어(전 유러피언투어)를 견제 할 목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DP 월드투어(전 유러피언투어)에서 개최됐던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올해부터 아시안투어로 열린다.

PGA 투어는 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같은 기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열리기 때문이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의 총상금은 870만 달러로 사우디 인터내셔널의 총상금(500만 달러)을 뛰어 넘는다. 그러나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선수들에게 상금 외 초청료를 지급해 선수들을 끌어 모았다. 로리를 포함한 더스틴 존슨, 필 미켈슨,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등 세계 톱급 선수들은 이미 출전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PGA 투어와 일부 부정적 여론에 대해 로리는 “정치인이 아니라 골프 선수로서 생각하자면, 이번 대회에서 내가 맡은 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 이어 “몇 년간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단지 경기를 지켜볼 때, 정상급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등 여러 곳에서 활약 하는 모습을 봤다. 내 생각엔 별다를 것 없다”고 덧붙였다.

박수민 기자 park.soomi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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