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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박성현도 만족... '카본 페이스' 스텔스 시리즈 내놓은 테일러메이드

입력 : 2022-01-13 수정 : 2022-01-13 오후 5:21:00김지한 기자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 시리즈. [사진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카본 페이스를 장착한 스텔스 시리즈를 13일 출시했다.

스텔스 시리즈 신제품 런칭 행사가 13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스텔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등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카본을 페이스에 장착한 것이다. 카본은 가볍고 탄성이 좋아 주로 드라이버 헤드 윗부분(크라운)과 아랫부분(솔) 소재로 쓰였다. 그러나 드라이버 페이스에 카본을 적용했다. 동급 크기의 티타늄 페이스보다 무게는 40% 가볍게 하면서, 탄성
을 높여 볼에 더 강한 에너지를 전하고 비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줬다. 페이스에서 줄인 무게는 솔에 재배치해 관용성을 높였다.

페이스 면적도 넓어졌다. 이전 모델인 심2(SIM2), 심2 맥스(SIM2 Max)와 비교해 페이스 면적이 11% 넓어졌다. 브라이언 바젤 테일러메이드 제품 제작 부사장은 "2000년 중반에 페이스가 가벼울수록 볼에 더 강한 힘을 전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20년에 걸쳐 카본 페이스를 개발했고 드디어 스텔스 드라이버에 장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텔스 시리즈는 스텔스 플러스, 스텔스, 스텔스HD, 스텔스 여성용 등 4가지 모델로 선보였다.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는 가장 낮은 탄도와 낮은 스핀량을 제공한다. 전방 트랙 시스템이 적용돼 구질을 최적화 할 수 있다. 일반 스텔스 드라이버는 트랙 시스템이 없는 대신에 스텔스 플러스 모델보다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스텔스HD 드라이버는 드로우 구질을 선호하는 골퍼 또는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한 모델이다. 하이 드로우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스텔스 여성 드라이버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스텔스HD 드라이버와 같은 하이 드로우 구질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

이날 런칭 행사에 나선 김세영은 "드라이버 컬러가 (좋아하는 색상인) 레드 컬러로 포인트가 들어가니까 친근감이 들었다. 무엇보다 테스트를 하면서 깜짝 놀라고 있다. (새 클럽으로) 빨리 투어에 가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대면 화상 인터뷰로 행사에 나선 박성현은 "샷 거리가 전보다 10야드 정도 늘었다. 헤드와 공에 일체감이 드는 느낌이고 방향성도 좋아졌다"며 스텔스 시리즈에 만족해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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