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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대세' 김주형, 아시안투어 3R 단독 2위 도약

입력 : 2022-01-15 수정 : 2022-01-15 오후 4:26:00김현서 기자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3R 김주형. [사진 아시안투어 홈페이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휩쓴 김주형(20)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서널 무빙데이에서 단독 2위로 도약했다. 싱가포르의 거센 바람 탓에 맹타를 휘두르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동료들의 부진 속에 순위는 오히려 상승했다.

1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타나 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김주형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 1~3라운드 합계 2언더파 214타가 된 김주형은 전날 공동 7위에서 단독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라타논 완나스리찬(태국·4
언더파)과는 불과 2타 차이로 대회 마지막 날 성적에 따라 충분히 역전 가능한 상황이다.

전반 9개 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각각 2개씩 주고받으며 이븐파에 그친 김주형은 후반 들어 14번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기세를 올린 김주형은 이어진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경기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거센 바람까지 불면서 대다수의 선수가 타수를 줄이는 데 애를 먹었다. 3라운드에서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68명의 출전 선수 중에 10명뿐이었고,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는 김주형, 고스케 하마모토(일본) 등이 기록한 3언더파였다.

김주형을 비롯해 한국 선수 6명이 3라운드에 나선 가운데, 김비오(31)와 서요섭(25)이 나란히 합계 5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문도엽(31)은 합계 6오버파 공동 19위, 김홍택(28)은 합계 8오버파 공동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정우(28)는 합계 10오버파 공동 55위로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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