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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과 함께 한 김주형 “아시안투어의 변화, 선수에게 큰 보너스”

입력 : 2022-02-02 수정 : 2022-02-02 오후 1:35:00김지한 기자

1일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개최 관련 기자회견에 함께 한 김주형(오른쪽)과 그렉 노먼 LIV 골프 인베스트먼트 대표. [사진 아시안투어]

김주형(20)이 새롭게 개편되는 아시안투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시안투어는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0)에서 2022~2023 시즌 인터내셔널 시리즈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아시안투어와 손잡은 LIV 골프 인베스트먼트의 그렉 노먼 대표와 조 민 탄트 아시안투어 커미셔너가 2022~2023 시즌 아시안투어 운영 계획을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대주주인 LIV 골프 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0월 아시안투어에 2억 달러(약 2340억원)를
투입해 10개 대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안투어는 2022~2023 시즌 전체 일정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한 시즌 치르는 투어를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명명하고 한 시즌 25개 대회 체제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초에 태국에서 인터내셔널 시리즈 타일랜드를 여는 것을 비롯해 하반기엔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연이어 대회를 치른다는 방침이다. 조 민 탄트 커미셔너는 "아시아 골프에서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서 있게 됐다"고 평가했고, 노먼 대표는 "놀라운 투자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중동에서 골프에 관한 모든 혜택을 누릴 기회를 갖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자리엔 2020~2021~2022 시즌 아시안투어 상금왕을 달성한 김주형도 함께 했다. 아시안투어에서 프로골프 투어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김주형은 새롭게 개편될 아시안투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주형은 "내 프로 경력에서 놀라운 시작을 즐길 수 있게 돼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시안투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긍정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건 나뿐 아니라 모든 아시안투어 선수들에게 큰 보너스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김주형은 노먼과 악수를 하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도 선보여 주목받았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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