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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 골퍼’ 옥태훈 “코리안투어에서 기념비적인 한 해 남길래요”

입력 : 2022-04-12 수정 : 2022-04-12 오후 3:29:00김지한 기자

옥태훈. [사진 넥스트스포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라이징스타' 옥태훈(24)이 특별한 한 시즌을 맞는다. 호랑이띠 골퍼로서 '호랑이의 해'인 올 시즌 정규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옥태훈은 14일부터 나흘간 강원 춘천 라비에벨 골프장에서 열리는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나선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지난해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준우승, SK텔레콤 오픈 공동 3위 등 준수한 성적을 냈던 그는 올해 그토록 기다렸던 투어 우승을 노린다.

시즌 개막전을 앞둔 옥태훈은 “올해는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기
념비적인 한해로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1998년 10월생, 호랑이띠인 그는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 기운으로 정규투어 첫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그의 장점은 착실함과 꾸준함이다. 2016년 KPGA에 입회한 뒤, 2017년 KPGA 챌린지투어(현 스릭슨투어) 4회 대회에서 우승했고, 이듬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해서 차근차근 한 단계씩 올라가고 있다.

비시즌엔 아시안투어에서도 활동했던 옥태훈은 “개막을 앞두고 샷 감이 좋다. 퍼팅과 쇼트게임이 관건”이라면서 “어느 시즌보다 준비를 착실하게 했다.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서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옥태훈은 대회 개막전 1라운드에서 김민규, 전재한과 플레이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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