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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여제들, JLPGA 투어 시즌 첫 승 사냥 나선다

입력 : 2022-06-22 수정 : 2022-06-22 오후 1:58:00김현서 기자

JLPGA 투어_신지애 [사진 JLPGA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 여자 골프의 레전드들이 일본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한국인 시즌 첫 우승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

격전지는 2022 JLPGA 어스 몬다민 컵이다. 이 대회는 23일부터 나흘간 일본 지바현의 카멜리아 힐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한국 선수로는 신지애, 배선우, 전미정, 이보미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 시즌 돌풍의 주역 이나미 모네(일본)를 비롯해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기쿠치 에리카(일본)도 출전한다.

최근 한국 여자 골프의 레전드 신지애의
기세가 좋다. 신지애는 올 시즌 개막전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약 한 달여간 공백기를 가졌다. 재활 후 복귀전에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신지애는 이후 5개 대회에서 3차례 톱10에 진입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 스코어 279타(9언더파)로 공동 6위의 성적을 거뒀다. 좋은 기억이 있는 이곳에서 시즌 첫 우승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 JLPGA 투어 돌풍을 일으켰던 이나미 모네는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이나미 모네는 지난 3일 리차드 밀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두 개 대회 연속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여전한 기량을 보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기쿠치 에리카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기쿠치 에리카는 지난해 최종 스코어 268타(20언더파)를 기록, 당시 2위인 사이고 마오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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