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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45.3%... 스릭슨, KPGA 투어 골프볼 사용률 1위

입력 : 2022-08-03 수정 : 2022-08-03 오후 4:18:00김지한 기자

스릭슨은 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에도 투어밴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지난 7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에서 골프볼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KPGA가 주관하는 3개의 공식 투어(코리안투어,스릭슨투어,챔피언스투어)가 2022년 상반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스릭슨 골프볼은 7월 KPGA투어에서45.3%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7월 한 달 동안 KPGA 공식 투어에서 총 376명의 선수들이 스릭슨 골프볼을 사용해 2위 브랜드(사용률 44.5%, 369명)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스릭슨의
KPGA투어 골프볼 사용률 1위는 예견된 결과였다. 해외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박인비, 전인지, 이민지 등 스타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챔피언스투어 등 KPGA 공식 투어에서 활동하는 모든 선수를 후원하는 전방위 지원에 힘을 싣고 있다. 프로 선수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국가대표 유현준은 스릭슨과 함께 한국 대표로 국내외 무대를 누빈다.

KPGA 투어 골프볼 사용률 1위 기록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키운 스릭슨은 선수들에게 골프용품과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제품 개발 시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 나은 제품 개발에 활용한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시장에 출시되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에 선수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최상의 골프볼과 골프클럽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은 스릭슨의 ‘Z-STAR’, ‘Z-STAR XV’, ‘Z-STAR DIAMOND’, ‘Z-STAR DIVIDE’가 KPGA 투어 프로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게 된 배경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 마케팅팀 김재윤 팀장은 “골프 산업의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골프볼과 골프클럽 등 골프용품의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공식적인 자료는 골프를 직업으로 삼고 기술적으로 다룰 수 있는 프로 선수의 사용률이다”면서 ”스릭슨은 프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넘버원 골프볼로 인정받았다. 8월 이후에도 KPGA 공식 투어 골프볼 사용률 1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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