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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3위'... 포틀랜드 클래식 2R

입력 : 2022-09-17 수정 : 2022-09-17 오전 11:44:00김현서 기자

신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메이징 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가 단 한 명도 톱10에 들지 못한 가운데 신지은(30)이 공동 1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신지은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1~2라운드 합계 6언더파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린 신지은은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15명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신지은은 대회 첫날
에도 한국 선수 중에 유일하게 톱10에 오르며 이틀 연속 순항했다.

신지은은 올 시즌 17개 대회에 나서 톱10에 3번에 올랐으며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공동 5위다. 투어에서 우승한 건 2016년 5월 발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이 유일하다.

최나연을 포함해 유소연, 최운정, 이미향은 공동 19위(5언더파 139타), '루키' 최혜진과 안나린은 공동 26위(4언더파 140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아림은 공동 39위(3언더파 141타), 박성현은 공동 54위(1언더파 143타)로 본선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와 릴리아 부(미국)가 나란히 10언더파 134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남은 이틀 동안 두 선수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1위 고진영을 비롯해 8위 김효주, 10위 전인지 등 톱랭커들은 출전하지 않았다. JTBC골프가 대회 3라운드를 18일 오전 3시 45분부터 생중계한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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