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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특집] 포볼-포섬-1대1... 다채로워 더 즐겁다

입력 : 2022-09-22 수정 : 2022-09-22 오후 5:09:00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의 최경주 부단장-김시우-임성재(왼쪽부터)가 22일 연습 라운드 도중 전략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 2022 프레지던츠컵은 다채로운 경기 방식이 골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개인 스포츠인 골프에서 2인1조 팀 경기가 연이어 펼쳐져 기존 대회와는 또다른 매력의 골프 경기를 접할 수 있다.

프레지던츠컵은 총 4일간 열린다. 첫날엔 포섬, 둘째날엔 포볼 매치가 각각 5경기씩 열린다. 팀당 12명이 있는 만큼, 각 경기엔 팀당 10명이 출전하는 셈이다. 이어 셋째날엔 포섬, 포볼 매치가 각각 4경기씩 오전과 오후에 걸쳐 열리고, 최종일에 각 팀 12명 선수가 모두 출전해 1대1 매치플레이를 통해 최종 승리 팀을 가린다. 승리하는 경기마다 승점 1점, 비기면 0.5점을 얻어 총 획득 점수가 더 많은 팀이 우승 팀이 된다.

골프 단체전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포볼, 포섬은 골프 팬들에겐 익숙한 포맷이다. 포섬은 한 팀을 이룬 두 선수가 공 1개를 갖고 번갈아 가면서 치는 방식이다. 반면 포볼은 한 팀을 이룬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해서, 그 중 더 좋은 스코어를 그 팀의 스코어로 반영하는 방식이다. 1대1 매치플레이는 말 그대로 18홀 승부를 통해 더 많은 리드를 가져간 선수가 승리한다.

그동안 프레지던츠컵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기록한 선수는 필 미켈슨(미국)이다. 미켈슨은 통산 26승13무16패를 기록해 32.5점의 승점을 기록, 타이거 우즈(27승1무15패·27.5점)를 제치고 최다 승점자로 기록됐다. 인터내셔널 팀에선 어니 엘스(남아공)가 승점 21점(20승2무18패)을 기록해 최다 승점자로 기록돼 있다. 한국 선수 중에선 프레지던츠컵에 통산 3차례 나선 최경주가 6승8패를 기록, 통산 승점 6점을 얻은 게 최다 승점 기록이다.



애덤 스콧. [사진 Gettyimages]

올해 프레지던츠컵에 나선 선수 중에선 인터내셔널 팀의 애덤 스콧(호주)이 팀내 이 대회 통산 최다 출전자(10회) 답게 승점 19점(16승6무22패)을 기록해 최다 승점자로 이번에 나선다. 미국 팀에선 8승1무5패, 승점 8.5점을 기록한 조던 스피스가 최다 승점자다. 지난 2019년 개인 첫 프레지던츠컵 출전에 3승1무1패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던 임성재는 이번에도 에이스 역할을 기대한다. 이번에 최다 승점을 기록할 골퍼는 누가 될까. JTBC골프와 JTBC골프&스포츠가 이 대회 첫날 전 경기를 23일 오전 1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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