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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접목한 골프 퍼터, 이젠 3D 프린터로도 제작

입력 : 2022-09-29 수정 : 2022-09-29 오후 5:10:00김지한 기자

코브라 골프의 3D 프린티드 퍼터 시리즈, 왼쪽부터 아제라, 슈퍼노바, 그랜드스포트-35. [사진 코브라 골프]

신기술이 골프 클럽 제작,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대다. 최근엔 3D 프린터로 만든 퍼터가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브라 골프의 킹 퍼터 패밀리다.

코브라 골프는 지난 2020년 11월 3D 프린팅 기법을 적용한 최초의 퍼터, 킹 슈퍼스포트-35를 출시했다. HP와 제휴해 3D 나일론 인서트를 사용해 복합 소재의 몸체를 정교하게 제작한 게 특징이다. 이어 지난해 두 번째 3D 프린티드 퍼터 시리즈를 출시했다. 브라이슨 디섐보가 코브라 골프, 식(SIK) 골프의 컬래버레이션을 주선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코브라 골프가 퍼터 몸체를, SIK 골프가 페이스를 만든 이 퍼터는 일반 퍼터와 달리 페이스 부문별 로프트가 다르게 제작됐다. 윗부분은 4도, 4단계 아래로 내려가면서 1도씩 낮아진다. 타점에 따라 볼이 구름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한 결과다. HP의 첨단 멀티제트 용접 인쇄 기술로 제작한 3D 프린티드 나일론 격자 카트리지가 특징이다.

3D 프린티드 퍼터는 블레이드 그랜드스포트-35, 말렛 슈퍼노바, 아제라 등 3종이다. 조금 큰 블레이드 퍼터인 그랜드스포트-35는 블레이드지만 말렛 중에서도 큰 오버사이즈 모델 수준의 높은 관성모멘트를 갖췄다. 슈퍼노바는 양쪽에 뿔이 달린 말렛형이다. 3D 나일론 격자 카트리지 2개는 헤드 안쪽에 장착됐다. 가벼워서 그만큼의 무게를 헤드 가장자리에 배치한 효과가 있다. 아제라는 가장 큰 말렛형으로, 관성모멘트가 7600에 달한다. 그만큼 안정성이 높다.

코브라 골프는 킹 빈티지 퍼터 시리즈로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에 출시된 스포트-45, 노바, 스팅레이 등 3종에 이어 다음달엔 킹 와이드스포츠 퍼터도 출시된다. 킹 와이드스포츠 퍼터는 기존 블레이드 타입에 더블밴드 셰이프로 어드레스 시 기존 블레이드 타입의 퍼터보다 안정감이 강화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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