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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3번 홀 더블 보기... 김성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톱10 아깝게 실패

입력 : 2022-10-03 수정 : 2022-10-03 오전 8:53:00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현.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에 올라 아깝게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메켄지 휴즈(캐나다)가 5년 11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김성현은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공동 13위에 올랐다. 셋째날 공동 8위까지 뛰어올라 톱10 진입을 바라봤던 김성현은 최종일에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데 만족했다. 특히 13번 홀(파3)에서 티 샷 미스로 더
블 보기를 적어낸 게 아쉬웠다.

비록 톱10엔 실패했지만 김성현은 자신의 PGA 투어 데뷔전이자 시즌 개막전인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36위에 오른 것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 통과한 김성현은 데뷔 두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펼치면서 향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회에선 메켄지 휴즈가 최종일에 3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로 셉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동률을 이룬 뒤, 18번 홀(파4)에서 열린 2차 연장에서 버디를 기록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휴즈는 지난 2016년 11월 RSM 클래식 이후 5년 11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42만2000 달러(약 20억4900만원)를 벌어들였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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