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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아시안투어 모로코 우승… 옥태훈 5위

입력 : 2022-11-07 수정 : 2022-11-07 오전 7:31:00남화영 기자

재즈 제인와타나논드가 모로코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사진=아시안투어]

재즈 제인와타나논드(태국)가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시리즈모로코(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막판에 이태훈(캐나다)을 한 타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

재즈는 6일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골프다르에스살람(파73)에서 열린 이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에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쳐서 최종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드라이버블 파4였던 17번 홀에서 재즈는 원온에 성공했고 20미터 이글 퍼트를 집어넣으면서 이태훈에 한 타차로 따라붙었다. 파5 마지막 홀에서도 기세를 이어 버디를
추가하면서 결국 동타를 이뤘다.

지난 2019년 아시안투어에서만 4승을 기록한 그는 이로써 3년만에 다시 우승하면서 아시안투어에서 통산 7승을 달성했다. 경기를 마친 재즈는 “긴 여정이었고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마지막 퍼트가 떨어졌을 때 큰 안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단독 선두로 출발한 이태훈은 넉넉한 리드를 지켰으나 17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낸 데 이어 파5 마지막 홀에서도 버디를 놓치면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합쳐 3언더파 70타를 쳐서 최종 2위(11언더파)에 그쳤다.

한국 선수 중에는 지난 8월 인터내셔널시리즈한국에서 우승한 옥태훈이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쳐서 코주마 준이치로(일본), 키라덱 아피반랏(태국) 등과 공동 5위(6언더파)로 마쳤다.

문도엽이 후반에만 4타를 줄여 3언더파 70타를 쳐서 이 코스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왕정훈 등과 공동 23위(이븐파)를 기록했다. 아시안투어 상금 선두인 김비오는 1오버파 74타를 적어내 공동 40위(4오버파)에 그쳤다.

아시안투어는 이번주 목요일부터는 이집트로 장소를 옮겨 마디나티 골프클럽에서 150만 달러 규모의 인터내셔널시리즈이집트로 열린다. 국내에서는 코리안투어 최종전 LG시그니처플레이어스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이다.




남화영 기자 nam.hw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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