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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막 내린 코리안투어... 구자철 회장 "내년엔 25개 대회 개최 목표"

입력 : 2022-11-14 수정 : 2022-11-14 오전 9:13:00김현서 기자

KPGA 구자철 회장. [사진 KPGA]

2022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총 21개 대회, 총상금 203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가운데 KPGA 구자철 회장이 "내년에는 25개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겠다"고 공언했다.

구자철 회장은 지난 2019년 11월 만장일치로 KPGA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된 뒤 2020년부터 KPGA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임기는 내년까지다.

임기 3년 차인 올해는 우리금융 챔피언십, 아시아드CC 부산오픈, LX 챔피언십, 골
프존-도레이 오픈까지 4개 대회를 신설해 21개 대회, 총상금 203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시즌'을 만들어냈다. 기존 최다 대회 수는 2008년의 20개였고 기존 최다 총상금은 2021년의 156억원이었다.

구자철 회장은 시즌 최종전 마지막 날인 13일 "많은 분의 성원에 힘입어 풍성한 시즌을 보냈다. 물심양면 도움을 주셨던 스폰서와 파트너, 대회 관계자분들 그리고 매 대회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25개 대회 개최가 목표다. 기대해도 좋다"며 "KPGA 스릭슨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의 규모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구 회장은 "신규 중계권 계약과 해외투어와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골프 팬들이 보다 다양한 중계 콘텐트를 즐길 수 있게 할 것이고 국내서 뛰는 선수들이 더 큰 해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루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 KPGA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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