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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장타자는 홍현준, GDR THE LONGEST 대회서 380야드

입력 : 2022-11-23 수정 : 2022-11-23 오후 12:22:00김지한 기자

2022 GDR THE LONGEST에서 입상한 선수들. 왼쪽부터 홍현준, 이현석, 강호인, 최종환. [사진 골프존]

전국 규모 장타대회 2022 GDR THE LONGEST가 열렸다. 올해 세계장타협회(PLDA) 세계장타대회에서 32강에 오른 홍현준이 GDR THE LONGEST 정상에 올랐다.

골프존 GDR아카데미는 "지난 20일 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전국 최고 장타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PLDA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인 한국판 실내 장타대회다. GDR의 정교한 샷 분석과 정확한 데이터 도출 등 세계장타협회가 인정한 GDR의 신뢰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장타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소개했다.

GDR아카데미는 10월 한 달 간 GDR을 통해 측정된 비거리 기록을 접수 받아 총 34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홍현준을 비롯해 2017년 GDR 장타리그 파이널 우승자 엄성용, 골프 유튜버 ‘킹라바’ 김현구 등 골퍼라면 누구나 알 만한 실력있는 프로들이 출전했다. 또, 전국에 숨어 있던 재야의 장타 고수들이 합류하며 과거와는 다른 장타 대회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냈다.

본선에서는 GDR을 통해 참가 프로들의 비거리를 측정하여 상위 16인을 선발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려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홍현준은 8강에서 마지막 6번째 샷으로 본 대회 최고 비거리인 380야드(347m, 볼스피드 93.9m/s)를 기록해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그 여세를 몰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홍현준은 트로피와 함께 GDR PLUS 시스템 1대를 포함, 챌린저 골프웨어 의류 교환권, 골프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현석이 367야드(335.5m, 86.0m/s) 기록으로 2위, 장타 대회에 처음 출전한 강호인이 372야드(340m, 볼스피드 88m/s)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2022년 골프존 장타왕 개인전 우승 이력을 갖고 있는 최종환이 372야드(340m, 볼스피드 85.5m/s)로 4위에 올랐다. 입상자들은 GDR 미디어 프로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2023 GDR THE LONGEST 예선 면제권을 받았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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