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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케이프오너스, 세계 79위 코스 선정

입력 : 2022-11-24 수정 : 2022-11-24 오후 2:26:00남화영 기자

사우스케이프 파3인 14번 홀.

경상남도 남해의 18홀 프리미엄 퍼블릭 코스인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이 톱100골프코스(top100golfcourses.com)에서 선정한 ‘2023 세계 100대 코스’ 중 79위에 올랐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 골프장 정보 사이트인 톱100골프코스는 24일(한국시간) 3년만에 ‘세계 100대 코스’를 개정 발표했다. 이 골프장은 3년전인 지난 2019년말의 순위 87위에서 8계단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7천여 골프장의 정보가 상세히 나와 있어 골프 여행가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골프판 위키피디아
인 이 사이트에서 1,2위는 미국 캘리포니아 태평양 연안의 사이프러스포인트, 미국 뉴저지의 파인밸리로 변동이 없었다. 북아일랜드의 로열카운티다운 챔피언십 코스가 한 계단 상승한 3위, 미국의 US오픈의 개최지인 시네콕힐스가 4위로 내려가는 순위 변동이 있었다.

이밖에 호주 로열멜버른 서코스는 6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는 7위였다. 매년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미국 조지아의 오거스타내셔널은 12위로 3계단 순위가 올랐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고베의 90년 넘은 역사를 가진 히로노가 7계단 올라 25위에 랭크됐고, 또한 카와나 후지코스가 46위, 나루오가 86위로 일본 코스는 3곳이 세계 100대에 들었다. 중국에서는 해남도의 샹킹베이가 51위에 랭크되어 3개국에서 5개 코스만이 100대 코스에 들었다. 지난 2019년 뉴질랜드 북섬 동부 해안에 개장한 타라이티 골프클럽이 신설 코스로는 가장 순위가 높은 29위에 올랐다.

사우스케이프오너스는 미국의 카일 필립스가 설계해 2014년 11월 개장한 골프장이다. 지난 2020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는 ‘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코스 9위에 올린 바 있다. 또한 최근 <골프매거진>코리아에서 선정한 ‘한국의 10대 퍼블릭 코스’ 순위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전세계 골프장의 절반인 1만6천여 곳이 있는 미국은 100대 코스 중 총 45곳의 골프장을 올렸고, 골프 발상지 영국은 스코틀랜드 14곳을 비롯해 28곳을 올렸다. 호주에서 6곳, 아일랜드와 뉴질랜드, 캐나다와 일본이 3곳씩이며, 북아일랜드와 네덜란드가 2곳, 한국은 프랑스, 중국, 노르웨이, 도미니카공화국, 브라질, 스페인과 함께 한 곳 씩 올렸다.



남화영 기자 nam.hw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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