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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 렉시 톰슨 vs ‘신입생’ 넬리 코다

입력 : 2022-12-07 수정 : 2022-12-07 오후 3:47:00박수민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렉시 톰슨(오른쪽)과 넬리 코다.

미국을 대표하는 여자 골퍼 렉시 톰슨과 넬리 코다(이상 미국)가 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에서 맞붙는다.

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QBE 슛아웃이 열린다. 이 대회는 2인 1조로 치러지는 PGA 투어 이벤트 대회다. 12개 팀 24명이 나서며 사흘간 54라운드 경기로 진행된다.

톰슨은 이 대회 6번째 출전을 앞둔 ‘단골손님’이다. 2016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처음 출전했고, 2017년과 2018년은 토니 피나우(미국), 2019년은 션 오헤어(미국)와 함께
나섰다. 2020년을 건너뛴 톰슨은 지난해 버바 왓슨(미국)과 함께 모습을 비췄다.

올해 톰슨의 짝은 매버릭 맥닐리(미국)다. 맥닐리는 톰슨과 동갑(27세)으로 2017년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 PGA 투어 첫 승은 아직 거두지 못했다.

코다는 첫 출전을 앞뒀다. 그의 짝으로는 역시 첫 출전인 데니 맥카시(미국)가 나선다. 코다와 맥카시는 각각 24세, 29세다. 둘의 평균 연령(26.5세)은 출전한 모든 팀 중 가장 어리다. 코다와 맥카시는 2011년 키건 브래들리-브렌던 스틸(이상 미국) 조 이후 처음으로 ‘데뷔전 우승’에 도전한다.

남녀 혼성대회지만 톰슨과 코다의 경쟁력은 충분하다. 이유는 장타에 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톰슨은 272.84야드, 코다는 272.28야드의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를 기록했다. 270야드가 넘는 비거리는 남자 프로골퍼와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LPGA 투어 최정상급 비거리다.

톰슨과 코다는 지난 11월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이들은 우승을 두고 경쟁했다. 결과는 코다의 승리였다. 코다는 마지막날에만 6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톰슨은 4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두 골퍼의 대결이 또다시 QBE 슛아웃. JTBC골프가 오는 10일 새벽 3시부터 1라운드 경기를 생중계한다.

박수민 기자 park.soomi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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