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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준비 완료!’ 김동은 “건강하게 한 해 마무리했으면”

입력 : 2023-01-12 수정 : 2023-01-12 오후 4:28:00박수민 기자

가민 신제품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동은. [사진 가민]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슈퍼 루키’는 김동은(26)이었다. 데뷔 후 두 번째 대회인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신한동해오픈(5위),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7위) 등 굵직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시즌 종료 후 까스텔바작 신인상을 차지하며 그해 가장 빛난 루키로 올라섰다.

영광의 순간도 잠시. 김동은에게 ‘2년 차 징크스’는 남들보다 혹독하게 다가왔다. 2022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산뜻하게 시작했지만 이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원인은 부상이었다. 김동은은 통상 ‘허리디스크’라 불리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진단받았다. 통증이 심해 6월부터는 개인 연습도 할 수 없었다. 김동은은 결국 8월 군산CC 오픈 타이틀 방어전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쳤다.

김동은은 수술 없이 재활 훈련에 매진했다. 그리고 현재 거의 완치됐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으며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오는 29일에는 태국으로 전지훈련도 떠난다. 김동은은 “지난해 6월 정도부터 공을 거의 치지 못했다. 체력 훈련만 계속했다”며 “일단은 실전 감각을 기르는 게 먼저다. 길러온 체력을 바탕으로 잘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김동은의 목표는 단연 ‘건강’이다. 지난해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김동은은 “사실 성적을 내는 것보다는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며 올해 목표를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매경오픈을 좋아한다. 어린이날도 껴있고 집도 가까워 지인들이 많이 응원을 온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은은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린 가민의 휴대용 론치 모니터 신제품 ‘어프로치 R10’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가민 앰배서더로 등장했다. 김동은은 “올해부터 가민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어프로치 시리즈를 가지고 연습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민 기자 park.soomi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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