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PGA 대세' 김주형 세계 랭킹 13위 등극… 개인 최고 경신

입력 : 2023-01-23 수정 : 2023-01-23 오후 4:11:00김현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형.

김주형(21)이 자신의 세계 랭킹 개인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주 14위에서 1계단 상승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23일(한국시간)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이 업데이트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 김주형의 순위 변화가 가장 눈에 띄었다. 세계 13위는 김주형의 개인 최고 세계 랭킹이다. 김주형의 종전 개인 최고 순위는 14위였다.

김주형이 세계 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세계 랭킹 발표 직전 끝난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로 마친 덕분이다. 대회 첫날 부진했던 김주형은 둘째 날 무려 10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고 3,4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가 공동 6위로 마무리하는 선전을 펼쳤다. 시즌 세 번째 톱10이다.

김주형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남자 골프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세계 랭킹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한국 골프 전설' 최경주(53)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톱10 이내의 랭킹을 기록한 적이 있다. 최경주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5위까지 올라갔다.

임성재(25)는 19위, 이경훈(32)는 36위를 유지했고 김시우(28)는 40위로 올라섰다.

세계 톱5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욘 람(스페인)이 세계 3위로 올라서면서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4위로 내려갔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코티 셰플러는(미국) 1,2위를 지켰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도 5위를 유지했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나도 한마디 ( )
0 / 300
스코어보드
  • LPGA
  • PGA투어
  • 국내메이저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 Minjee Lee -16
  • Charley Hull -16
  • Ruoning Yin -14
  • Ally Ewing -12
  • Mel Reid -11
  • 이미향 -11
  • Ariya Jutanugarn -11
  • Yuka Saso -11
  • Morgane Metraux -11
  • Peiyun Chien -11
중계안내
2023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R9월 30일 새벽 3:00
2R10월 1일 새벽 2:45
FR10월 2일 새벽 4:45
기타대회
박세리&아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1R10월 3일 오후 1:00
2R10월 4일 오후 1:00
FR10월 5일 오후 1:00
JTBC GOLF Mobile App.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