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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생애 첫 정상

입력 : 2023-01-24 수정 : 2023-01-24 오후 1:00:00남화영 기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 인터뷰하는 욘 람. [사진=PGA투어]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시즌 2승을 올리면서 생애 처음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위에 올랐다.

람은 23일(한국시간) 마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서 한 타차 우승하면서 개막전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 이어 2주만에 시즌 2승을 거두면서 포인트 1173점을 획득했다.

PGA투어 통계에 따르면 람은 지난 50주간 페덱스컵 포인트 5위 안에 머물렀으나 아직까지 한 번도 정상을 차지하진 못했었다. 이 대회 우승을 통해 PGA투어 통산 9승에 더해 출전 대회 2연승의 개인 기록도 새로 작성했다.

올해 28세인 람은 2016년 PGA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8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루키 시즌에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서 우승했고 2021년 메이저 US오픈 우승으로 세계 남자 골프 랭킹(OWGR)에서는 정상을 밟았으나 유럽 투어를 오가는 일정 속에서 페덱스컵 포인트 1위는 오른 적이 없었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OWGR에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위를 지켰고 람은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이어 3위다.

페덱스컵 포인트 2위는 797포인트로 지난주 대회에서 6위로 마친 김주형(21)이다. 지난해 10월 시즌 1승을 올린 김주형은 람과는 376포인트 차이가 난다. 김주형은 OWGR랭킹에서는 13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지난해 10월말 버터필드버뮤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시에무스 파워(아일랜드)가 페덱스컵 포인트 788점으로 3위이고 시즌 개막전인 포티넷챔피언십 챔피언 맥스 호마(미국)가 743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2주전 소니오픈하와이에서 우승한 김시우(28)는 페덱스컵 포인트 656점으로 8위에 올랐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선 공동 22위를 하면서 OWGR랭킹은 한 계단 올라 40위다.


남화영 기자 nam.hw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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