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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L “12월 한국인 골프 여행 베트남이 최다”

입력 : 2023-01-25 수정 : 2023-01-25 오후 3:17:00남화영 기자

해외 인기 골프 여행지를 안내하는 마이리얼트립 화면.

해외 골프 여행 성수기를 맞아 지난 한 달간 한국 골퍼들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베트남으로 밝혀졌다.

전세계 골프장 실시간 연결 플랫폼 에이지엘(AGL)이 최근 발표한 해외 골프 자유여행 서비스 이용 통계에 따르면 서비스를 시작한 작년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이용객 중 약 43%가 베트남으로 골프여행을 떠났다. 태국 역시 40%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필리핀, 괌, 사이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도시별로 살펴보면 베트남 다낭에 가장 많은 한국 골퍼들이 몰렸다. 다낭은 베트남 내에서도 호치민, 나트랑 등을 제치고 압도적인 인기를 받았다. 반면 태국은 주요 골프 도시들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치앙마이와 파타야가 각각 서비스 이용자들의 15%씩을 차지했고 방콕도 10%에 육박하는 선호도를 보였다.

12월은 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곳을 향하는 골퍼들이 몰려 해외 골프 여행 극성수기로 꼽힌다. 에이지엘은 자유 여행에 특화된 마이리얼트립과 손잡고 골프장 예약이 힘든 골퍼들에게 실시간 골프장 티타임 예약과 더불어 입맛에 맞게 골프 여행 코스를 설계하는 해외 골프 자유여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타이거 GDS를 이용한 AGL의 해외 코스 부킹과 무브의 송영 서비스가 제휴로 인한 시너지를 노린다.

에이지엘은 예약과 더불어 골퍼가 해외 골프장을 이용하는데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송영(픽업)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 기업 무브(MOVV)과의 제휴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인기 골프여행 지역과 일본, 괌, 사이판 등 다양한 국가 약 40여 골프장을 이용하는 골퍼들에게 실시간 티타임 예약과 송영이 더해진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이지엘과 무브의 제휴를 통해 골퍼들은 원하는 해외 골프장 티타임과 송영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실시간 골프장 티타임 예약과 확정하는 시스템 타이거(TIGER)GDS로 어려웠던 골프장 예약이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현지에선 무브를 이용해 언어 소통의 불편없이 간단하게 모바일로 차량과 기사를 예약하면 라운드를 마친 뒤 기다리지 않고 바로 공항, 숙소 등 원하는 곳으로 즉시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한정적인 골프 패키지 여행이 가진 문제들도 해소될 전망이다.


남화영 기자 nam.hw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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