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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를 노려라... 배상문-강성훈-노승열, PGA 투어 도미니카 대회 도전

입력 : 2023-03-22 수정 : 2023-03-22 오후 2:22:00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상문.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개 대회를 치른다. 톱 랭커들이 매치플레이 대결을 치르는 사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이 열린다. 배상문(37), 강성훈(36), 노승열(32)이 이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셋은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도미니카 공화국의 코랄레스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PGA 투어 델 테크놀러지 매치플레이에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욘 람(스페인),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상위 랭
커들이 대거 출전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엔 그동안 특급 대회에 기회를 얻지 못한 골퍼들이 나선다. 총 상금 380만 달러로 델 테크놀러지 매치플레이(2000만 달러)에 비해 적지만, 우승하면 PGA 투어 2년 시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골퍼들에겐 매력적인 요소가 있는 대회다.

다른 선수들의 출전 상황을 통해서 간간이 PGA 투어에 나서고 있던 배상문, 강성훈, 노승열에겐 기회가 될 수 있는 무대다. 셋 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선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나마 노승열이 지난해 11월 RSM 클래식에서 공동 15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36위에 오른 바 있다.

무빙 데이까지 잘 하다 최종 라운드에서 미끄러진 상황이 많던 이들이 이번 대회에선 새로운 꿈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들 외에도 지난해 우승자 채드 레이미(미국), 윈덤 클라크(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등이 도전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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