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시즌 2승', '마지막 마스터스 티켓'... 코리안 3인이 우승 꿈꾸는 이유

입력 : 2023-03-29 수정 : 2023-03-29 오후 2:17:00김현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우.

올 시즌 소니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 다음 주 마스터스를 대비해 샷 점검에 나선다. 안병훈(32)과 김성현(25)은 마지막 마스터스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대회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막을 올리며, 마스터스 출전권이 걸려있다. 대회 우승자만이 다음 주에 열리는 마스터스행의 막차에 올라탈 기회를 잡게 된다. 대회 출전 선수 143명 중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는 김시우를 비롯해 총 11명뿐이다.

김시우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PGA 투어가 선정한 대회 파워랭킹 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 1월 소니 오픈에서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기세를 유지하고 있고, 2019년 이 대회서 공동 4위에 올랐다"며 우승 후보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김시우는 이미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이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는 물론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는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상위 랭커들이 대부분 출전하지 않는다. 세계 톱10은 모조리 불참하고 출전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티럴 해턴(잉글랜드·세계 17위)다. 김시우에게는 시즌 2승이자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할 절호의 기회다.



김시우와 크리스 커크. [사진 게티이미지]

김시우는 최근 절정의 샷감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조별리그에서 세계 9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크리스 커크(미국)를 4홀 차로 제압하는 등 기세가 좋다.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안병훈과 김성현 역시 텍사스 오픈 우승을 위해 총력을 쏟을 예정이다.

대회 우승과 함께 마지막 마스터스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까. JTBC골프&스포츠가 대회 전 라운드를 생중계하며 1라운드는 31일 새벽 5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나도 한마디 ( )
0 / 300
스코어보드
  • LPGA
  • PGA투어
  • 국내메이저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 Minjee Lee -16
  • Charley Hull -16
  • Ruoning Yin -14
  • Ally Ewing -12
  • Mel Reid -11
  • 이미향 -11
  • Ariya Jutanugarn -11
  • Yuka Saso -11
  • Morgane Metraux -11
  • Peiyun Chien -11
중계안내
2023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R9월 30일 새벽 3:00
2R10월 1일 새벽 2:45
FR10월 2일 새벽 4:45
기타대회
박세리&아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1R10월 3일 오후 1:00
2R10월 4일 오후 1:00
FR10월 5일 오후 1:00
JTBC GOLF Mobile App.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