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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 매치플레이 최종전 상대는 헨더슨 … "내일 반드시 승리"

입력 : 2023-05-26 수정 : 2023-05-26 오후 1:24:00김현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은6

'핫식스' 이정은(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오브호프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리하며 조 1위로 올라선 뒤 "내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정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크리크 골프장(파72)에서 이어진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배 홍예은(21)을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챙겼다. 이로써 1승 1무가 된 이정은은 승점 1.5점을 획득하고 소피아 슈버트(미국)와 함께 2조 1위로 올라섰다. 이정은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버트를 만나 16번 홀까지 2홀 차로 앞서다가 막판 2홀을 내주고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이정은은 경기 후 "일단 오늘 승리를 거둬서 굉장히 기쁘다. 어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경기력이었는데 후반에 바람이 많이 불어 샷감을 잃어버린 게 아쉬웠다"면서 "그래서 오늘은 후반까지 집중해 경기를 끝까지 끌고 가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정은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세계 랭킹 8위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만난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두 번째로 높은 헨더슨은 조별리그 2차전까지 1승 1패를 기록하며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정은은 헨더슨과의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앞두고 "내일 쉽지 않은 상대와 맞붙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16강에) 올라갈 것으로 생각한다. 이 대회 코스 세팅이 메이저 대회처럼 돼 있어서 버디 하기가 어렵다. 우선 파를 한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찬스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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