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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7개 대회 중 6명이 첫승

입력 : 2023-05-29 수정 : 2023-05-29 오전 3:20:00남화영 기자

김동민 [사진=KPGA]

김동민(25)이 한국프로골프(KPGA) KB금융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생애 첫승을 차지하면서 올해 열린 대회 7개 중 6명이 코리안투어에 첫 우승자가 됐다.

김동민은 2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 북서 코스(파72 7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마지막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고 2020년 데뷔한 김동민은 투어 4년째이자 66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했다. 그동안 드라이버 샷이 불안정했던 김동민은 작년 시즌 하반기부터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 올해도 개막전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 4위와 제주에서 열린 골프존오픈에서 2위를 했다.

이로써 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을 받은 김동민은 상금랭킹 2위(3억3800만원)에 더해 제네시스 포인트 1위(2351점)가 됐다. 포인트 2위는 이정환으로 1879점, 3위는 정찬민으로 1767점이다.


상금 1위인 정찬민 [사진=매경오픈 조직위]

한편 상금 1위는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정찬민이 3억5444만원으로 가장 앞서 있다. 최근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백석현은 2억6761만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올해 7개 대회를 치른 코리안투어의 우승자는 모두 다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임성재는 4년만의 2승이고 유럽의 파블로 라라자발(스페인), 아마추어 조우영을 제외하면 고군택, 백석현, 정찬민, 김동민이 모두 생애 첫승을 기록했다.

올해 코리안투어는 어느 해보다 변화가 심한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DP월드투어 및 아시안투어, 일본투어와의 공동 주관(코생션)이 많은 해이기도 하다.

예정된 24개 대회 중에 5개 대회가 해외 투어와의 코생션이다. PGA투어와 리브골프의 갈등은 점차 영역을 넓혀 아시아로도 전선을 넓히고 있다.



남화영 기자 nam.hw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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