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시우 “‘전설’ 잭 니클라우스 대회서 잘해 기뻐”

입력 : 2023-06-03 수정 : 2023-06-03 오전 10:38:00김현서 기자

김시우. [사진 PGA 투어]

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중 하나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시즌 2승 발판을 마련한 뒤 소감을 밝혔다.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둘째 날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1~2라운드 합계 5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재미 교포 저스틴 서(8언더파)와는 3타 차다. 남은 이틀 동안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타수 차다.

경기 후 김시우는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어제보다 아이언도 조금 더 잘 쳤고 또 퍼터도 어
제보다 잘 해서 좋은 라운드를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우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은 78.57%로 출전한 선수 가운데 공동 8위, 그린 적중률은 72.22%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레전드’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호스트를 맡고 있으며 올해부터 ‘특급 대회’로 지정돼 총상금이 지난해 1200만 달러에서 올해 2000만 달러(약 264억4000만 원)로 껑충 뛰었다. 김시우는 “레전드로만 알고 있는 잭 (니클라우스)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대회에서 플레이하고 또 잘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잘하면 좋을 것 같다”며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나도 한마디 ( )
0 / 300
스코어보드
  • LPGA
  • PGA투어
  • 국내메이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 Stephanie Kyriacou -14
  • Ayaka Furue -13
  • Lauren Coughlin -11
  • Pajaree Anannarukarn -10
  • Ally Ewing -9
  • 안나린 -9
  • 성유진 -9
  • Patty Tavatanakit -9
  • Chanettee Wannasaen -8
  • Ingrid Lindblad -8
중계안내
2024 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1R7. 11(목) 저녁 7:00
2R7. 12(금) 저녁 6:45
3R7. 13(토) 오후 4:45
FR7. 14(일) 오후 4:45
2024 PGA투어
이스코 챔피언십
1R7. 12(금) 새벽 5:30
2R7. 13(토) 새벽 5:15
3R7. 14(일) 새벽 4:45
FR7. 15(월) 새벽 4:45
JTBC GOLF Mobile App.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