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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일본 JGTO메이저 모리빌컵 2타차 2위

입력 : 2023-06-04 수정 : 2023-06-04 오후 12:01:00남화영 기자

송영한 [사진=JGTO]

송영한이 일본남자프로골프(JGTO)투어 메이저 BMW일본골프투어선수권 모리빌컵(총상금 1억5천만엔) 마지막 라운드를 선두에 2타차 2위로 출발했다.

올해 31세인 송영한은 4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이도힐즈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1 7430야드)에서 아침에 열린 대회 3라운드 잔여 경기 17번 홀까지 공동 선두였으나 마지막 18번 홀(파4 467야드)에서 스리퍼트를 하며 보기를 적어냈다. 이로써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다.

첫날 3언더파 68타를 쳐서 공동 8위로 마친 송영한은 2라운드는 2타를 줄여 공동 3위까지 올랐다. 올해는 지난주까지 5개 대회에 나와 도켄홈메이트컵에서 공동 11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올 시즌 일본에서의 상금 랭킹은 30위로 한국 선수 중에는 가장 높다.


3라운드 경기중인 송영한과 다쿠미 [사진=JGTO]

2011년 프로 데뷔한 송영한은 지난 2016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안투어와 JGTO공동 주관 SMBC싱가포르오픈에서 조던 스피스를 제치고 우승한 바 있다. 좋은 매너와 항상 밝은 인상으로 ‘어린왕자’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누렸고, 군 제대와 결혼 이후 일본 투어에서 꾸준히 선수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일본에 닥친 태풍과 큰 비의 영향으로 이 대회는 중단과 재개를 반복됐다. 오전 6시25분부터 잔여 경기를 치렀고 9시반부터 최종 라운드가 시작됐다. 선두로 출발한 가나야 타쿠미는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2타차 선두(11언더파)로 달아났다. 11시30분 4라운드 챔피언조가 출발했다.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에서 올해 프로 데뷔한 나카지마 케이타가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서 3위,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이나모리 유키가 4언더파로 4위(7언더파)로 마쳤다. 고바야시 신타로가 4타를 줄여 이와타 히로시, 코주마 준이치로와 공동 5위(6언더파) 그룹을 이뤘다.



남화영 기자 nam.hw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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