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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세계랭킹 3위... 이다연 50위

입력 : 2023-09-26 수정 : 2023-09-26 오전 7:45:00남화영 기자

고진영

고진영(28)이 롤렉스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릴리아 부(미국)가 0.01점 차이로 인뤄닝(중국)을 밀어내고 다시 1위에 올랐다.

26일 발표된 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7.38점으로 선두에는 0.63이 뒤진다. 지난주 솔하임컵으로 선수들의 개별 포인트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자연 차감분이 반영되면서 넬리 코다(미국)는 7.31점으로 4위가 됐다. 고진영은 세계 랭킹 정상을 163주간 지켜 여자 골프 선수 중에는 최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김효주(28)가 6위를 지켰고, 지난주 한국에서 열린 하
나금융그룹챔피언십에 출전해 연장전 승부 끝에 2위로 마친 이민지(호주)도 7위에서 변함이 없다.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미야기TV던롭레이디스에서 공동 3위로 마친 신지애(34)는 3계단이 올라 16위가 됐다. 올해 16개 대회에 출전해 2승에 최하위 성적이 공동 29위일 정도로 뛰어나다.

전인지(29)가 25위를 지켰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중에는 박민지(25)가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다. 이내에는 이밖에 최혜진(31위), 이예원(36위), 유해란(37위), 양희영(38위), 김수지(41위), 김아림(43위), 박지영(44위), 김세영(48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이다연(26)은 22계단 오른 50위가 되면서 한국 선수는 50위 이내에 14명이다. 그중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는 8명이다.



남화영 기자 nam.hw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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