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원섭 풍산그룹 고문, 제19대 KPGA 회장 당선

입력 : 2023-11-23 수정 : 2023-11-23 오후 5:53:00성남=김현서 기자

김원섭 당선인. [사진 KPGA]

2파전으로 치러진 제19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선거에서 김원섭 풍산그룹 고문이 현 구자철 KPGA 회장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19대 KPGA 회장 선거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10층에서 대의원 총회를 통해 실시됐다. 총 유효 투표 201표(183명 참석) 중 기호 2번 김원섭 후보가 108표를 획득했으며, 연임을 노린 기호 1번 구자철 후보는 75표를 얻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김원섭 당선인은 2024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4년간 KPGA 회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19대 KPGA 회장이 된 김원섭 당선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문화일보 기자 및 IMG코리아 이사, 중앙미디어그룹 J골프(현 JTBC골프) 본부장, Xports(현 CJ 미디어) 본부장, 한국농구연맹(KBL) 총재 특보로 활동했다. 현재 류진 한경협 회장이 이끄는 풍산그룹의 고문이자 퍼스트티코리아 재단 상임이사 역할을 맡고 있다.

다음은 김원섭 당선인의 공약.

△풍산그룹 100억원 규모 후원 △협회 기금 건전성 확보 △KPGA 회원 교육 시스템의 선진화 △코리안투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선수 연금 시스템 구축 △코리안투어 환경 개선 및 상금 증액 △토너먼트 골프장 인증 사업 △투어 마케팅 활성화 △2부투어 상금 증액 및 투어 환경 개선 △챔피언스투어 상금 증액 및 투어 환경 개선 △대회 유치자 시드 폐지 △아시안투어 특전 회복 △기존 후원사 관리 시스템 도입 △회원 복지 개선 △KPGA 역사관 재건립

성남=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나도 한마디 ( )
0 / 300
스코어보드
  • LPGA
  • PGA투어
  • 국내메이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 Sarah Schmelzel -4
  • Linn Grant -3
  • Esther Henseleit -3
  • Lilia Vu -3
  • 전인지 -2
  • Andrea Lee -2
  • 김효주 -2
  • Leona Maguire -2
  • Chanettee Wannasaen -2
  • 최혜진 -1
중계안내
2024 PGA투어
카그니전트 클래식
1R3. 1(금) 새벽 4:00
2R3. 2(토) 새벽 4:00
3R3. 3(일) 새벽 4:00
FR3. 4(월) 새벽 4:00
2024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1R2. 29(목) 오전 11:30
2R3. 1(금) 오전 10:45
3R3. 2(토) 오전 11:15
FR3. 3(일) 오전 11:15
JTBC GOLF Mobile App.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