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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KPGA 회장 김원섭 당선인에게 바란 희망 메시지

입력 : 2023-11-23 수정 : 2023-11-30 오후 2:07:00성남=김현서 기자

제19대 KPGA 회장에 당선된 김원섭 풍산그룹 고문.

제19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선거가 김원섭 풍산그룹 고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원섭 당선인은 23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대의원 201명 중 183명 참석)에서 108표를 획득해 75표를 받은 구자철 현 KPGA 회장을 누르고 새 수장에 올랐다. 투표를 위해 KPGA 빌딩을 찾은 선수들은 당선인에게 앞으로 협회, 투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원섭 당선인은 2024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4년간 KPGA 회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음은 김원섭 당선인에게 바라는 메시지.


△권성열 프로 (KPGA 코리안투어 선수)

"일단 선수 입장으로서는 대회가 많이 늘어나면 좋겠고요. 회원 입장으로서는 복지가 더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4년 전에 비해 대회 수도 많이 늘고 복지 시스템이 많이 개선된 건 사실이에요. 한데 바람이 있다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생겨서 앞으로 프로 선수들이 대한민국 골프 팬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면 더 좋겠습니다."


△서요섭 프로 (KPGA 코리안투어 선수)

"그동안 투어가 많이 발전했는데 앞으로도 한 해, 한 해 더 나아갔으면 합니다. 저를 비롯해 모든 선후배가 KPGA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투어가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시안투어, PGA 투어, DP월드투어, LIV 골프 등 해외 투어에 나갈 기회도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백석현 프로 (KPGA 코리안투어 선수)

"내년에는 좀 더 선수를 위한 협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부투어 발전은 물론 2부투어 환경도 개선됐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2부투어 선수들은 빈번한 시스템 오류로 대회 신청을 원활하게 하지 못했고, 그린피 인상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대회를 치러야 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점들이 보완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도규 프로 (챔피언스투어 선수)

"좀 더 투명한 협회가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수보다 회원을 위한 협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회원 중에서 투어를 뛰는 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도 많습니다. KPGA 협회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투어 선수 뿐만 아니라 전체 회원에게 평등하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합니다."



△김주형 프로 (스릭슨투어 선수)

"2부투어를 뛰려면 그린피와 참가비를 내야 하는데 그린피가 많이 올라 부담이 큽니다. 그린피 문제 등이 해결됐으면 하고 앞으로 2부투어도 많이 발전됐으면 좋겠습니다."

성남=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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