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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스타 김주형 아람코KGC 수상

입력 : 2023-11-29 수정 : 2023-11-29 오후 1:42:00남화영 기자

김주형(왼쪽)이 오영민 JTBC골프 대표로부터 우승 상금을 전달받았다. [사진=권상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3승을 올린 김주형(21)이 아람코와 JTBC골프가 공동 기획한 아람코 코리안골프챌린지(KGC) 캠페인에서 수상했다.

김주형은 29일 서울 상암동 JTBC본사에서 열린 ‘2023아람코KGC 시상식’에서 우승 상금 3천만원과 부상품 파나소닉 안마 의자를 받았고 어린 세대에게 골프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는 교육 기구인 퍼스트티코리아 재단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아람코KGC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국영기업 아람코와 골프 전문 방송사인 JTBC골프가 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력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만든 캠페인이다.

경기를 효율적으로 하는 선수를 평가하는 기준은 두 가지였다. 매 대회마다 어프로치에서 그린 적중률(GIR)과 그린에서 퍼트 수를 측정하고 한국 선수들의 랭킹을 매겼다. 시즌을 마친 결과 한국 선수는 PGA투어 남자 6명과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여자 선수 22명이 대상이었다.

김주형은 올해 총 64라운드를 치러 GIR 포인트 4.64로 3위에 퍼트 순위 3.25점으로 1위를 차지해 합산 포인트 7.89로 우승했다. 김주형은 “꾸준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 상을 받아서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이 상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과 김원섭 퍼스트티코리아 상임이사 [사진=권상진]

이날 퍼스트티 코리아에서는 지난주 제 19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으로 당선된 김원섭 퍼스트티코리아 상임 이사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김주형은 “저도 어린 시절을 거쳤는데 제가 하는 골프에서의 성과가 어린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부 이유를 밝혔다.

김주형은 짧은 방한 일정을 마친 뒤에는 미국으로 돌아가 내년 1월부터 시작하는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을 마치고 진행된 김주형의 골프 인생의 현재와 미래 관련 심층 인터뷰는 내년 PGA투어 시즌과 함께 골프시사토크 프로그램 ‘클럽하우스’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남화영 기자 nam.hw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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