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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명칭 바꾸고 2024시즌 일정 발표

입력 : 2024-02-07 수정 : 2024-02-07 오전 8:31:00김현서 기자

기자 간담회 전경. [사진 KPGA]

한국남자프로골프(KPGA)가 올해부터 정규투어 명칭을 코리안투어에서 'KPGA 투어'로 바꾸고 2024시즌 투어 일정을 예년보다 일찍 발표했다. 전체 일정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발표 시기를 작년보다 약 2주가량 앞당겼다.


6일 김원섭 KPGA 신임 회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4시즌 KPGA 투어가 22개 대회, 181억5천만원 이상의 총상금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와 대회 수는 동일하지만 아직 4개 대회(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제네시스 챔피언십,신규 대회 OOO 오픈) 상금이 확정되지 않아 최종 총상금 규모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은 13억원,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은 14억원,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5억원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3개 대회와 OOO 오픈의 올 시즌 상금 규모에 따라 투어 사상 최초 총상금 250억 돌파를 넘볼 가능성이 있다.

해외투어 공동 주관 대회는 4개다.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코오롱 한국오픈은 아시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일본투어, 신한동해오픈은 아시안투어, 일본투어와 함께한다.

2024 시즌 신설된 대회는 7개다.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5월에 개최 예정인 OOO 오픈, 웹케시그룹-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9월 열릴 예정인 OO 오픈, 동아쏘시오그룹 채리티 오픈(가칭), 10월 말과 11월 초에 걸쳐 진행될 OOO 오픈, KPGA 투어챔피언십이다.



신규 대회 중 3개 대회가 타이틀 스폰서가 미정인 상태로 발표된 이유에 대해 KPGA 김원섭 회장은 "신규 개최 대회를 협의하고 있는 타이틀 스폰서도 추가로 있지만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최대한 빨리 투어 일정을 공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KPGA 코리안투어'에서 'KPGA 투어'로 명칭을 바꾼 것에 대해서는 "'코리안투어'로 표기하면 어떤 투어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집행부, 협회 이사들과의 논의 끝에 KPGA 투어로 명칭을 바꾸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이야기 했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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