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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컷 탈락 이경훈 반등 조짐... PGA 코그니전트 둘째 날 공동 14위

입력 : 2024-03-02 수정 : 2024-03-02 오전 9:47:00김현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훈.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둘째 날 5타를 줄이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

이경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를 몰아치고 1~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 단독 선두 버드 컬리(미국·11언더파)에 4타 뒤진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전반엔 더블보기 1개와 버디 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후반 들어 버디만 5개 쓸어 담고 대회 첫날 공동 52위이던 순위를 38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이날 이경훈의 페어웨이 적중률은 78.57%(10위), 그린 적중률은 83.33%(9위)였을 정도로 예전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되찾았다.

이경훈은 최근 3개 대회에서 한 번도 언더파를 적어내지 못하며 연속 컷 탈락했다. 스윙이 흔들린 결과였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분위기를 바꿀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이고 공동 17위(6언더파)로 올라섰다. 반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성현은 3타를 잃고 안병훈과 함께 공동 36위(4언더파)로 하락했다.

한편 대회 2라운드가 일몰로 순연되면서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임성재는 공동 91위(1오버파)에 그치며 컷 통과가 힘들어졌다. 대회 3라운드는 JTBC골프와 JTBC골프&스포츠가 3일 새벽 4시부터 동시 생중계한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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