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임성재, 찰스슈왑 9위... 라일리 우승

입력 : 2024-05-27 수정 : 2024-05-27 오전 7:32:00남화영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재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슈왑챌린지(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2타를 잃고 9위로 마쳤다. 데이비스 라일리(미국)가 90번째 출전 대회에서 5타차로 투어 2승째를 올렸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의 콜로리얼컨트리클럽(파70 7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다. 7위에서 출발했으나 3번 홀을 시작으로 6, 9, 12번 홀까지 4개 홀에서 보기를 적어내면서 순위가 하락했다. 14, 16번 홀에
서 버디를 추가해 톱10으로 반등했다.

세계 랭킹 250위의 라일리는 프로 데뷔 동기인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네 타차 선두로 챔피언조에서 함께 출발해 버디와 보기 4개씩을 주고받으면서 이븐파를 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2인1조 경기인 취리히클래식에서 첫승을 올렸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자력으로 투어 2승을 올렸다.

한 달여 만에 시즌 5승에 도전했던 셰플러는 10번 홀까지 보기를 3개 적어내면서 역전의 계기를 찾지 못했고 1오버파로 마쳐 이날 3타를 줄인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공동 2위(9언더파)로 마쳤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2타를 줄여 4위(8언더파),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헤이든 버클리(미국) 등과 공동 5위(5언더파)에 자리했다.

한국계인 데이비드 립스키가 임성재, 로비 셀턴(이상 미국)과 공동 9위로 마쳤다. 김주형은 4타를 잃고 이민우(호주) 등과 공동 24위(1언더파)에 그쳤다. 이경훈은 이븐파를 쳐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공동 32위(이븐파)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4타를 잃고 공동 56위(4오버파), 김성현은 9타를 잃고 공동 61위(5오버파)에 그쳤다.




남화영 기자 nam.hwayoung@jtbc.co.kr
나도 한마디 ( )
0 / 300
스코어보드
  • LPGA
  • PGA투어
  • 국내메이저
샵라이트 LPGA 클래식
  • Linnea Strom -14
  • Ayaka Furue -13
  • Megan Khang -13
  • Atthaya Thitikul -12
  • Morgane Metraux -11
  • Marina Alex -10
  • Wei-Ling Hsu -10
  • 안나린 -10
  • Lauren Coughlin -9
  • Albane Valenzuela -9
중계안내
2024 LPGA
마이어 LPGA 클래식
1R6. 14(금) 새벽 4:00
2R6. 15(토) 새벽 3:45
3R6. 16(일) 새벽 3:45
FR6. 17(월) 새벽 1:45
2024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R6. 21(금) 새벽 4:00
2R6. 22(토) 새벽 3:45
3R6. 23(일) 새벽 2:00
FR6. 24(월) 새벽 2:00
JTBC GOLF Mobile App.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