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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한국 넘버원' 재탈환.... 불꽃 튀는 올림픽 출전 경쟁

입력 : 2024-06-03 수정 : 2024-06-03 오후 4:58:00김현서 기자

김주형

'막내' 김주형이 3일 끝난 PGA 투어 캐나디언 오픈에서 시즌 첫 톱10(공동 4위)을 달성해 세계랭킹에서 한국 선수 '넘버원' 자리를 재탈환했다. 그만큼 올림픽 진출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OWGR 홈페이지 캡처.

오는 7~8월에 열리는 파리올림픽 한국 남자 티켓은 2장이다.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이 22위로 4계단 올라서면서 한국 선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김주형의 순위 상승으로 22위에서 26위로 하락한 안병훈이 한국 선수 중에 두 번째로 높은 순위가 됐다. 임성재는 32위를 유지했고 김시우가 46위다.

현재로선 올림픽 남자 골프는 김주형, 안병훈, 임성재의 3파전 양상이 될 전망이다. 셋은 최근 세계랭킹에서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고 있다. 올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하더라도 김주형이 가장 유리해 보였다. 김주형의 1월 첫째 주 랭킹은 12위로 임성재와 안병훈에 한참 앞서 있었다. 하지만 안병훈이 올해 1월 소니 오픈 준우승을 포함해 톱10에 5차례나 오르며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고 이어 임성재가 최근 3개 대회서 두 차례 톱10에 오르며 올림픽 출전권 경쟁에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림픽 출전 선수는 6월 17일 기준 세계랭킹으로 확정된다. 남은 2주간 올림픽 출전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먼저 김주형, 안병훈, 임성재, 김시우는 6월 6일 개막하는 시그니처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해 시즌 첫 우승과 올림픽 티켓 획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다.

김현서 기자 kim.hyun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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