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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예원 천하’ 이어가나

입력 : 2024-06-04 수정 : 2024-06-04 오전 10:10:00고형승 기자

2년 연속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국내 일인자 이예원[사진 KLPGA]

국내 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이예원이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 1위를 독주하며 2년 연속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예원은 5월 한 달간 우승 트로피를 2번 들었고 2위에 1번, 3위에 1번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올해 국내 투어 9개 대회에 참가해 3번 우승하며 승률 33.3%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에 참가해 3위에 올랐고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는 노보기 우승을 차지하는 등 ‘믿고 보는 안정적인 샷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팀 브리지스톤 소속이기도 한 이예원은 용품 후원사인 석교상사의 덕을 톡톡히 봤다. Sh 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의 대회 개최 장소인 더스타휴는 그에게 익숙한 장소다. 석교상사는 매년 이곳에서 ‘사랑나눔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를 통해 매년 기부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데 이예원은 늘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예원은 “올해 국내 투어 다승 부문 1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면서 “7월에 참가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준비를 착실히 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최근 좋은 성적을 내는 데는 후원사인 석교상사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덕분이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플레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는 박현경, 황유민, 박지영, 이정민 등 쟁쟁한 선수들이 이예원을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이예원은 이미 지난해 국내 일인자 자리에 오른 바 있는 실력자 중 실력자다. ‘예원 천하’는 당분간 흔들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형승 기자 koh.hyungse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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