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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in 한국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시계를 조금 앞으로 돌려보겠습니다. 2021년 10월. 고진영 선수는 시즌 후반부터 무섭게 승수를 쌓아올렸고 10월의 카그니전트 파운더스 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을 적립했습니다. 이윽고 열린 <BMW 챔피언십>. 여기서도 고진영 선수는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연장 승부 끝에 또 하나의 승수를 더했죠. 이 우승은 단순한 1승이 아니라 LPGA 투어 한국 선수 통산 200승의 대기록을 만든 쾌거 중의 쾌거였습니다.
계절이 돌고 돌아 다시 10월입니다. 올해도 <BMW 챔피언십>은 화려한 모습으로 막을 올릴 예정인데요. 하지만 그때와는 약간 상황이 다릅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 선수는 최근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2개 대회 연속 컷오프 이후 손목 부상 치료를 위해 한 달 여 간의 휴식을 취했고, 마침 다시 복귀하는 무대가 바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BMW 챔피언십>입니다. 오랜 휴식 후 고진영 선수가 과연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찾을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유관중 대회로 개최된다는 것도 달라진 점입니다. <BMW 챔피언십>은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부산에서 개최될 당시 LPGA 최대 수준인 약 7만여 명의 구름관중이 몰렸는데요. 올해는 3년 동안 무관중 대회의 아쉬움을 달랬던 팬들이 더욱 많이 대회 현장(오크밸리 C.C.)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뜨거운 흥행이 예상됩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LPGA 해외 스타들의 잇따른 불참이 아쉬웠지만, 올해에는 대부분의 LPGA 톱 플레이어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출전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개최 장소도 달라집니다. 지난 2번의 대회는 모두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되었는데, 올해부터는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C.C로 개최지를 변경합니다. 앞으로도 <BMW 챔피언십>은 매년 개최 도시를 변경하면서 국내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019년 창설되어 역사는 짧지만 <BMW 챔피언십>이 어떤 방식으로 국내 LPGA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주요 대회로 발돋움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 <BMW 챔피언십>. 가을 단풍으로 물든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C.C.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LPGA 가을 아시안 스윙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이번 <BMW 챔피언십>은 10월 20일(목)~23일(일) JTBC GOLF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대대적인 변화와 함께 시작된 22-23 PGA 투어
9월 <포티넷 챔피언십>으로 막을 올린 22-23 시즌 PGA투어.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안병훈, 김성현 등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PGA투어에 생긴 변화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올 시즌부터 PGA투어에는 새로운 변경안이 적용됩니다. 변화의 키워드는 ‘톱 플레이어’. 독립적인 일정으로 움직이던 PGA투어 선수들 중 톱 플레이어를 따로 묶어 특별 보너스를 제공하고, 흥행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여러 변화가 있지만, 핵심은 선수와 대회를 A급/B급으로 구분 지은 것입니다. 먼저, A급에 해당하는 대회는 총 17개로 4대 메이저 대회와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개의 플레이오프, 3개의 인비테이셔널 대회 등이 포함됩니다. 특급대회에 걸맞게 총상금은 평균 2,000만 달러로 증액했고, A급 포함 20개 대회에는 ‘A급 선수’들이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한다는 규정도 생겼습니다.

A급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성적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A급 선수는 인기, 반응, 영향력 등 각종 지표를 통해 뽑는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Player Impact Program, PIP)’으로 선정되는데요. PGA투어는 새로운 시즌부터 PIP 대상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보너스 규모를 두 배 가량 늘리는 등 톱플레이어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전례 없는 대규모 개편으로 이제부터 모든 A급 대회에서는 PGA투어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들이 펼치는 명승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임성재, 김주형 등 한국 톱 플레이어들이 과연 PGA 투어 PIP 상위 20위에 진입할 수 있을지 JTBC GOLF&SPORTS의 생생한 독점 생중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역대급 경쟁을 예고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치열한 KPGA의 막판 스퍼트가 시작됩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예열을 마치고 이제 곧 막을 올리는데요. 투어 포인트(제네시스 포인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할 정도로 KPGA에 진심인 제네시스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총상금이 KPGA 최대 규모인 15억 원입니다. 게다가 우승자에게는 KPGA 대회 중 가장 높은 1300점의 제네시스 포인트가 부여되기 때문에, 이 대회의 결과에 따라 2022 KPGA 시즌의 왕좌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KPGA의 시즌 타이틀 경쟁은 점입가경, 대혼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올해 꾸준한 활약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대세’ 김민규 선수가 현재 공식 상금과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8월 중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변수가 생겼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한 달이 넘는 공백이 생겼고 경쟁자들에게 추격의 기회를 주고 말았죠. 상금왕 부문에서는 약 7천만원 차이로 김비오 선수가 맹렬히 추격하고 있고,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에서는 이미 서요섭 선수에게 1위 자리를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된 ‘왕좌의 게임’의 향방을 가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선수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언제나 첫손에 꼽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특급’ 우승자 특전 때문인데요. KPGA 5년 시드권은 기본이고, PGA투어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CJ컵, DP 월드투어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까지 총 3개 주요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우승으로 모든 선수들이 꿈에 그리는 무대를 세 번이나 밟을 수 있다는 사실은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2019년 대회에서 3만 8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하며 KPGA 역대 최다 갤러리 기록을 세운 <제네시스 챔피언십>. 올해 3년 만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면서 당시 뜨거웠던 열기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오는 10월 6일(목)부터 10월 9일(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JTBC GOLF에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움에 새로움을 더하다, <라이브 레슨 70>
지난 9월 뉴페이스들과 함께 더욱 새로워진 <라이브 레슨 70>이 시청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존의 탄탄한 출연진에 더해 실력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프로들을 투입하며 레슨의 깊이를 더한 <라이브 레슨 70>. 구체적으로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필드 위의 바비인형’ 나다예 프로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나다예 프로는 KLPGA 빈하이 레이디스, JLPGA 메이지초콜릿컵 등으로 이미 실력이 검증된, 숨은 진주 같은 레슨 프로입니다. 프로 선수 은퇴 후에는 제주도에서 직접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탄탄하게 내공을 쌓아 차분하면서도 세심한 골프 레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꾸준한 연구를 통해 현역 시절보다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골프 습관을 터득하게 됐다는 나다예 프로의 명품 레슨이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한국 남자 골프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위(약 50만 명)에 빛나는 조윤성 프로의 새 코너 ‘조윤성이 간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라이브 레슨 70> 2부 순서에 방영되는 ‘조윤성이 간다’는 조 프로가 직접 시청자를 찾아가 원포인트 레슨으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시청자 밀착형 코너인데요. 현장에서 직접 시청자와 호흡하며 생동감 넘치는 집중 레슨을 진행하기 때문에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참여 시청자 모집에 수백 명의 응모자가 몰려 이미 그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죠.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조윤성 프로가 어떤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선보일지 <라이브 레슨 70>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골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새로운 레슨 프로와 코너로 단장을 마친 <라이브 레슨 70>은 매주 화, 수요일 밤 9시 20분 JTBC GOLF에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JTBC GOLF 10월 주요 콘텐트
  • LPGA 엑센던트 LPGA 베네피팅 VOA9월 30일(금) ~ 10월 3일(월) 1-FR 01:30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 텃밭! 박인비, 제니 신, 박성현, 고진영의 뒤를 이을 한국 챔피언은?
  • LPGA LPGA 메디힐 챔피언십10월 7일(금) ~ 10일(월) 1-FR 06:30국내기업 타이틀 스폰서! 2019 챔피언 김세영의 우승 도전!
  •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10월 20일(목) ~ 23일(일) 1-FR 10:00LPGA 가을 아시안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유일 LPGA 대회!
  •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10월 6일(목) ~ 9일(일) 1-FR 11:002022 KPGA 시즌의 주인공을 판가름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 일반 라이브 레슨 70매주 화,수요일 21:20새로운 레슨프로와 함께 더욱 신선해진 JTBC GOLF 대표 레슨 프로그램
  • 일반 하늘로 런웨이매주 목요일 22:00패션 모델들을 골프 홀릭으로 인도할 최고의 레스너 김하늘의 맞춤형 레슨 프로그램
JTBC GOLF&SPORTS 10월 주요 콘텐트
  •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9월 29일(목) ~ 10월 3일(월) 1,2R 23:00 / 3,FR 05:00프레지던츠 컵 주역들의 PGA 귀환! 대회의 명물 수탉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구?
  •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10월 6일(목) ~ 10일(월) 1,2R 24:00 / 3,FR 06:00임성재의 우승의 추억! 올해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10월 13일(목) ~ 16일(일) 1,2,FR 12:00 / 3R 11:30일본에서 즐기는 PGA의 진수! 편안한 중계시간대로 톱 플레이를 즐기자!
  • PGA 투어 더 CJ컵 인 사우스 캐롤라이나10월 21일(금) ~ 24일(월) 1-FR 02:30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 등 한국 대표 남자 골퍼들 총출동!
  •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10월 28일(금) ~ 31일(월) 1-FR 02:30가을 뷰 맛집 버뮤다 포트 로얄 골프 코스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골프 대결
  • PGA 투어 챔피언스 콘스텔레이션 퓨릭 앤 프렌즈10월 8일(토) ~ 10일(월) 1-FR 13:00디펜딩 챔피언 필 미켈슨의 빈 자리를 채울 새로운 히어로는 누구일까?
  • PGA 투어 챔피언스 SAS 챔피언십10월 15일(토) ~ 17일(월) 1-FR 06:002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전통과 명예의 대회
  • PGA 투어 챔피언스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10월 22일(토) ~ 24일(월) 1-FR 09:30작년 베른하라트 랑거가 PGA 챔피언스투어 최고령 우승을 차지한 대회!
  • 축구 2022 K리그110경기 생중계 예정드디어 1년 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승패를 가리는 10월 파이널 라운드를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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