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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연패 도전
‘덤보’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번째 메이저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도전합니다.
전인지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메이저 대회의 명소인 뉴저지 스프링필드 발투스롤GC(로어 코스)에서 열리는 대회의 타이틀 방어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해 콩그레셔널에서 열린 68회 대회에서 전인지는 합계 5언더파를 쳐서 한 타 차 우승하면서 LPGA투어 메이저 통산 3승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전인지는 LPGA투어에서 올린 4승 중에 코스 난도가 높고 경쟁자들이 많은 메이저에서 특히 강했습니다.

대회 상금은 지난해부터 900만달러(우승 상금 135만 달러)로 급등했습니다. 1955년 시작한 이 대회는 맥도날드, 웨그먼스의 후원으로 열리다가 지난 2019년부터 PGA아메리카의 주관에 KPMG가 메인 후원사가 되었습니다. 통산 기록을 보면 미국이 42승을 거뒀으며 미키 라이트가 통산 4승으로 최다승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5명의 선수가 9승을 합작했습니다. 박세리가 1998년에 한국인으로 처음 메이저 우승한 뒤로 2006년까지 3승을 쌓았습니다. 박인비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18년 박성현, 2020년 김세영에 이어 지난해 전인지가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박세리 이후 한국 선수들이 유독 활약했던 이 대회에서 다시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기대합니다.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JTBC GOLF에서 6월 22일(목) 밤 12시 1라운드를 시작으로, 25일(일) 최종라운드까지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재미교포 미셸 위가 호스트가 되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이 신설되었습니다.

6월 1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총상금 275만 달러의 큰 규모로 열리며, 일본 미즈호 은행의 미국 법인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골프를 통해 여성의 사회 활동을 후원한다’라는 LPGA투어의 모토와 이념이 잘 반영된 경기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점이 주목됩니다. 1, 2라운드는 주니어와 프로 선수가 따로 경기하지만 3, 4라운드는 컷을 통과한 프로 2명이 주니어 선수 1명을 데리고 한 조로 경기합니다. 어린 소녀들이 자신들의 미래의 우상과 함께 호흡하면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그 자체로 좋은 경험일 것입니다.

10대 시절부터 엄청난 장타를 치면서 남자 대회에 출전했던 세계적 스타 미셸 위 웨스트는 대회 호스트가 되기에 적절했습니다. 2014년 US여자오픈을 포함해 LPGA투어에서 5승을 기록한 그는 많은 여자 선수들의 롤 모델이기도 합니다. LPGA의 아이콘, 미셸 위가 주관하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은 JTBC GOLF에서 6월 1일(목) 밤 12시 1라운드를 시작으로, 5일(월) 최종라운드까지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올해로 65주년 된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새로운 한국의 스타 탄생을 예고합니다.

코오롱 한국오픈은 6월 22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됩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와 2위 선수에게는 오는 7월 로열 리버풀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메이저인 제151회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이 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우정힐스CC에서만 20년째 개최하는데요. 첫 해에 국내 첫 헤비러프를 도입한 이래 2005년에는 파5 홀을 파4로 줄여서 국내 최초로 파71코스에서 개최하는 등 매년 코스 난도를 어렵게 하면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이끌어온 코스입니다.

이 대회에서는 해외 선수로는 로리 매킬로이를 비롯해 비제이 싱, 버바 왓슨, 세르히오 가르시아, 어니 엘스, 리키 파울러, 이시카와 료 등이 와서 세계 정상급 실력을 뽐내기도 했고, 국내 선수로는 최경주를 비롯해 양용은, 배상문, 김대섭, 이경훈, 김민규 등이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2014년부터는 해외 선수 초청보다는 1,2차 예선전을 개최하면서 명실상부한 내셔널 타이틀에 어울리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메이저 남자 대회인 만큼 SK텔레콤 오픈에 이어 변함없이 JTBC골프에서 중계하며, JTBC GOLF&SPORTS를 통해서도 전경기 시청이 가능합니다. 6월 22일(목)~25일(일)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의 새로운 챔피언 탄생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니클라우스가 내는 시험지 <메모리얼 토너먼트>
‘황금곰’이란 별명의 잭 니클라우스가 자신의 대표 코스에서 올해 9번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급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개최합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6월 1일부터 나흘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북쪽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에서 개최되는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지난해는 빌리 호셜이 우승했습니다. 120명만 출전하는 대회로 총상금도 1,200만 달러로 높았으나 올해는 A급 대회로 승격되면서 800만 달러가 더 증액되었습니다.

2013년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하기도 했던 뮤어필드 빌리지는 미국 100대 코스에 드는 고급 회원제 골프장으로, 니클라우스의 대표작입니다. 코스를 개장한 지 2년 뒤인 1976년부터 PGA투어 대회를 열기 시작했는데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012년까지 이 대회장에서만 5승으로 최다승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가 2007년 우승한 바 있습니다.

니클라우스가 내는 숙제는 쉽지 않습니다. 페이드와 드로우 샷을 모두 잘 쳐야 하고 거리 조절도 만만치 않습니다. 1994년에 톰 레먼이 20언더파를 쳐서 우승한 게 최저타 기록입니다. 황금곰이 내는 시험지에서 올해 우승을 거둘 선수는 누구일까요? JTBC GOLF&SPORTS에서 6월 2일(금)~5일(월) 전라운드 생중계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최저타 기록 나올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
세계 최대의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은 ‘8자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이 2016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작성한 58타입니다.

오는 6월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리버하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에서 올해 어떤 기록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지난해는 잰더 쇼플리가 최종합계 19언더파를 쳐서 2타차로 우승했습니다.

1952년 시작된 이 대회는 1984년부터는 현재의 코스에서 매년 개최되는데 파70인 6,844야드로 치러집니다. 퓨릭은 7년 전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에 버디만 10개를 합쳐 12언더파를 쳐서 공동 5위로 마쳤습니다. 당시 기록은 PGA투어 공식 대회에서의 최저타였습니다. 그해 대회는 러셀 녹스가 14언더파로 우승했으나 사람들은 퓨릭을 더 기억합니다. 일본남자투어에서는 이시카와 료와 한국의 김성현이 58타를 대회 중에 작성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누가 이 기록을 깰지 관심사입니다.

이 대회는 매년 PGA투어 중에 WM 피닉스 오픈 다음으로 많은 갤러리가 오는 유명합니다. 2011년에는 일요일 하루 7만명을 포함해 총 24만명이 몰렸고 최대 40만명이 찾았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총 상금 830만 달러에서 올해는 2,000만 달러의 10번째 특급대회로 치러집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가 2014년 한 타차 공동 2위에 그친 바 있는데요. 올해 한국선수가 선전할 수 있을지, JTBC GOLF&SPORTS에서 6월 23일(금)~26일(월) 생중계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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