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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골프 축제의 시작 <에비앙 챔피언십>
이제 LPGA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깁니다. 7~8월에 걸쳐 유럽에서 펼쳐지는 ‘유러피언 스윙’이 2022 LPGA 시즌 중반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인데요. 특히나 ‘유러피언 스윙’에는 2개의 메이저 대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투지가 더욱 불꽃 튈 전망입니다.
‘유러피언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대회입니다. 알프스산맥 기슭에 위치한 개최지 에비앙 리조트 GC의 모든 코스는 예술 작품 같은 경관을 자랑하는 데다가, 한국 골프장과 유사하게 산악지역에 조성되어 한국 선수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이죠.

한국 선수들의 이점은 기록이 증명합니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매해 한국 선수들은 최소 3명 이상이 에비앙 챔피언십 TOP10에 진입했는데요. 2014년 61타라는 전무후무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우승했던 김효주 선수나 2016년 메이저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을 경신(263타)하며 우승했던 전인지 선수는 그중에서도 백미였습니다.

체크해야 할 중요 포인트는 또 있습니다. 바로 박인비 선수죠. 슈퍼 그랜드 슬램(5개 메이저 대회 우승+올림픽 금메달) 달성을 위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만 남겨둔 박인비 선수. 과연 이번에는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달성하며 골프여제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 팬들이 라이브로 시청하기에도 편안한 대회입니다. 매 라운드가 저녁 6시대에 방송되기 때문에 주말 황금 시간대에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해외 골프 대회 중 하나기 때문이죠. 2021년 모든 골프 대회를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 에비앙 챔피언십이라는 사실(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FR 1.078%, 전R 평균 0.696%)만 봐도 이 대회의 흥행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우승자의 국가 국기를 스카이다이버가 공중에서 가지고 내려와 덮어주는 챔피언 세리머니로 유명한데요. 이번 대회에서 태극기가 에비앙 상공에 펼쳐질 수 있을지 7월 21일(목)~7월 24일(일) JTBC GOLF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디 오픈>이 흥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세계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는 무엇일까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골프인 만큼 대회의 수나 종류가 어마어마하지만 이 중에서도 범접할 수 없는 역사와 권위를 뽐내는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1860년 시작되어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하는 <디 오픈>이죠.

성대한 150번째 축제를 준비하는 이번 <디 오픈>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디 오픈>은 5년마다 골프의 성지이자 발상지라 불리는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개최되는데 올해가 바로 그 해입니다. 남자 프로 골프 사상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레전드 잭 니클라우스는 “골퍼라면 골프의 고향인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우승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이 골프장에서 열리는 올해 <디 오픈>이 선수와 골프 팬들에게 얼마나 특별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29만 장의 티켓이 이미 판매되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화제의 중심에는 역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있는데요. 오래전부터 올해 <디 오픈> 출전을 희망했던 우즈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부활의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실상 올해 마지막으로 타이거 우즈의 경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기 때문에 <디 오픈>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은 당연한 일이죠.

여러 면에서 그 의미가 남다를 150주년 클라렛 저그(디 오픈의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을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7월 14일(목)~7월 17일(일) 동안 총 47시간에 걸친 JTBC GOLF&SPORTS 생중계로 그 역사적인 현장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최강 골프 남매를 가린다! <패밀리 챔피언십 가문의 영광>
골프 가문의 자존심을 두고 펼쳐지는 한판 승부 <패밀리 챔피언십 가문의 영광>이 드디어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이번 패밀리 챔피언십은 여타 프로그램들과 달리 남매 골퍼들의 ‘찐 케미’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9홀 포섬 매치플레이에 원클럽 챌린지(홀아웃까지 하나의 클럽으로만 플레이), 워스트 볼 플레이(2명이 친 공 중 상대팀이 위치가 나쁜 것으로 선택한 공으로 플레이) 등 이벤트 홀을 추가해 색다른 재미가 느껴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치열했던 8강 접전을 거쳐 이제 7월부터는 4강 승부가 시작되는데요. 윤슬아-윤정호, 황아름-황규승, 이수정-이윤한, 임승언-임경민 4팀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과 속에 남매들의 커버 플레이가 4강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는 후문이 있어 결과가 더욱 기대되네요. 4강부터는 워스트 볼 플레이 대신 베스트 볼 플레이(2명이 친 공 중 위치가 좋은 공 1개를 선택해 플레이)로 이벤트 홀이 변경되었고, 더블 홀(그린에 홀 2개를 만들고 홀 위치를 알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 룰이 추가되어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집니다.

과연 최고 골프 가문의 타이틀을 가져갈 최종 승자는 어떤 팀일까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JTBC GOLF에서 그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남자 배구 최후의 도전, <2022 FIVB 발리볼 챌린저컵>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국제 무대와 멀어지며 침체기를 거듭하고 있는 한국 남자 배구. 반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한 첫걸음이 7월 시작됩니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배구 예선은 세계 랭킹 상위 24개 팀에게 출전권이 부여되는데요. 한국은 현재 세계 랭킹 33위에 머무르고 있어 올림픽 진출이 여의치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2 FIVB 발리볼 챌린저컵>은 한국 남자 배구의 운명이 걸린 한 줄기 희망입니다. 이 대회 우승을 통해 내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권을 획득하고 세계 랭킹을 끌어올려야 올림픽 예선 진출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죠.

사활이 달려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대표팀의 각오도 비장합니다. 임도헌 감독을 필두로 한선수, 신영석, 곽승석, 나경복, 전광인 등 최정예를 소집해 담금질에 열중하고 있죠. 터키, 체코, 쿠바, 튀니지, 칠레, 카타르 등 우리보다 세계 랭킹에서 앞선 팀들을 상대해야 하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우리 선수들의 마지막 투지를 기대해 봅니다.

2024 파리 올림픽으로 향하는 한국 남자 배구의 첫 번째 여정, <2022 FIVB 발리볼 챌린지컵>은 7월 28일(목)~7월 31일(일) JTBC GOLF&SPORTS를 통해 단독 생중계됩니다.

JTBC GOLF 7월 주요 콘텐트
  • 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7월 21일(목) ~ 24일(일) 1,2R 18:00 / 3,FR 18:30작년 골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자타공인 인기 대회 주말 황금 시간대에 메이저 대회를 즐겨라!
  • LPGA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7월 14일(목) ~ 17일(일) 1,FR 04:00 / 2,3R 02:00LPGA투어 유일의 팀 매치플레이 파트너와 호흡하며 즐거워하는 선수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
  • LPGA 트러스트 골프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7월 28일(목) ~ 31일(일) 1,2R 23:00 / 3,FR 21:30메이저 2개 대회 사이에서 선수들의 실력을 점검하는 징검다리 대회
  • KPGA 아시아드CC 부산오픈6월 30일(목) ~ 7월 3일(일) 1,2R 12:00 / 3,FR 11:00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올해 신설된 따끈따끈한 대회
  • KPGA 아너스K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7월 14일(목) ~ 17일(일) 1,2R 12:00 / 3,FR 11:00변형된 경기방식으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넘쳐나는 예측불허 진검승부
  • 일반 패밀리 챔피언십 가문의 영광매주 수요일 22:30이제 4강이다! 남매들의 끈끈한 커버플레이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골프 가문 대결
JTBC GOLF&SPORTS 6월 주요 콘텐트
  • PGA 투어 디 오픈 챔피언십7월 14일(목) ~ 17일(일) 1,2R 14:30 / 3R 18:00 / FR 17:00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귀환! 과연 이번에는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까?
  •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7월 8일(금) ~ 11일(월) 1~3R 05:00 / FR 04:00노련한 승부사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 PGA 투어 배라쿠다 챔피언십7월 15일(금) ~ 18일(일) 1~FR 07:00스타 플레이어의 산실 역할을 하는 또 하나의 기회!
  • PGA 투어 3M 오픈7월 21일(목) ~ 24일(일) 1~FR 22:00시즌 막바지에 펼쳐지는 치열한 포인트 경쟁!
  •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7월 28일(목) ~ 31일(월) 1~FR 22:00PGA투어 선정 베스트 스페셜 이벤트
  • PGA 투어 챔피언스 브리지스톤 시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7월 8일(금) ~ 11일(월) 1,2R 02:00 / 3,FR 01:00PGA투어 챔피언스의 주요 메이저 대회
  • PGA 투어 챔피언스 더 시니어 오픈7월 22일(금) ~ 25일(월) 1~FR 07:00시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이어 연달아 펼쳐지는 또 다른 메이저 대회
  • 축구 2022 K리그115경기 생중계 예정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플레이오프 순위 싸움!
  • 배구 2022 FIVB 발리볼챌린저컵7월 28일(목) ~ 31일(일)한국 남자 배구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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