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 프로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9월4일 라이브레슨에 참석했던 익산에 임재석입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다녀온후 일주일간 바뻐서 연습장에 못갔다가 후에 레슨대로 연습을 하구 오랬만에 연습장 월례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로 어메이징한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진짜로 5년만에 처음으로 드라이버를 마음껏 편하게 치고 온것 같습니다.
덕분에 월례대회에서 좋은 결과(1등 79타)가 나와서 대만족 입니다.
유투브 동영상으로 프로님의 유틸 치는법도 보았는데 너무 만족 합니다.
전화로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번호를 알길이 없어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라이브레슨에 시청자및 참여자로서 너무나도 즐거운 경험이었고 다시한번 실력이 업그레이드 된것같아 행복합니다.
프로그램 관계자분들 모두와  정은하 피디님 특히 신준 프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혹시 동계훈련 프로그램 같은게 있다면 꼭 다시한번 참석하고 싶네요.
프로그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