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프 챔피언쉽에 최범식 선수는 결승에 안 나와야할듯..경기 내내 상대 응원만하고 정작 본인의 진지한 플레이와 우승이란 굳은 의지도 보이지 않고 하는둥 마는둥 경기내내 짜증남 승부욕도 없는 경기가 무슨 챔피언전인가요..최소한 시청자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쉽게 포기해버리고 참 흥미도 없고 긴장감도없고 ..준결승의 모습은 오간데 없고 차라리 준결승에서 김재구 선수가 올라 왔어면 최선의 모습은 보였을듯...
<br><br>앞으로 벤제프 챔피언쉽 흥행하기 위해서는 결승 선수 선발도 재검토가 필요할듯 아니면 마인드 개조를 시키던지 정말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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