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코스 내 시설물

가. 집단으로 설치된 모든 화단(예, 연산홍, 철쭉, 유채꽃 등) : 벌타 없이 구제 불가

나. 나무를 감싸고 있는 철망은 나무 그 자체로 간주한다 : 벌타 없이 구제 불가

다. 벙커 및 페널티 구역과 인접해 있는 석축 또는 침목은 코스 내 시설물이다.

4.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 포함) : 규칙 16 ­ 벌없이 구제 가능

가. 수리지 : 미활착 잔디 보식지, 코스 내 배수로는 수리지이다.

나. (그린 위 포함) 일시적으로 고인 물은 제거하거나 구제를 받을 수 있다.

다. 카트도로, 지주목 및 와이어, 고무매트, 맨홀, 조명시설, 모래함은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다.

* 카트도로 구제 : 벌 없이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1클럽 이내 드롭

* 그린 주변에 위치한 스프링클러 헤드 구제 : 퍼팅 그린에서 2클럽 길이 이내에 있고, 볼에서도 2클럽 길이 이내에 있으며, 홀과 볼 사이의 플레이 선상에 걸리는 경우, 홀에 가깝지 않게 1클럽 이내에 드롭한다.

5. 플레이 금지 구역 : 규칙 2.4

플레이어의 볼이 플레이 금지 구역에 있거나 의도하는 스윙 구역에 방해가 되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구제받아야 한다.

6. 어드바이스와 그 밖의 도움 : 규칙 10.2

가. 자신의 캐디, 파트너 이외의 어느 누구에게도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없으며

나. 캐디와 파트너는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위한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하였을 때 플레이선 후방 연장선 상이나 그 선 가까이에 서 있을 수 없다.

※ 파트너 : 같은 편으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로, 상대방 플레이어와 구분.

7. 박힌 볼의 구제

가. 코스 내 일반구역 전 지역에서 구제 가능하다.

나. 벙커 모래 위 잔디로 된 측벽에 박힌 볼은 구제가 불가하다.

※ 벙커 내에서 모레에 박힌 볼 이나, 벙커 내에 발자국에 있는 볼은 구제가 불가능

8. 라운드 중의 연습 : 규칙 5.5

플레이어는 한 홀의 플레이 중에 연습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된다. 또 홀과 홀 사이에서도 연습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

단. 9홀이 끝난 후 대기하는 동안 드라이빙레인지 및 연습 그린에서의 연습은 할 수 있다. (예선전에서만 허용)

9. 스코어카드 제출 : 규칙(예선전)

스코어카드 제출처는 클럽하우스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수가 스코어카드를 제출한 후 떠나면 제출 완료한 것으로 간주한다.

대회 플레이 중 일어나는 규칙에 의한 문제는 현장에서 판정받기를 권장하고, 이의 제기는 스코어카드 접수 시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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