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골프 애청자 입니다

예전 TV 어느 방송에서 원활한 골프 진행을 위해 경기에서도 아웃오브바운즈의 경우 공이 나간 지점에서 드롭하고 고유의 벌타에서 워킹벌타를 더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뀔 예정이라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실제 규정에 그런 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 공이 살아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그 자리로 갔는데 못 찾거나 아웃오브바운즈 확인 됐을 경우 원구 위치로 오지 않고 본인 선택하에 그 곳에서 칠수 있는 것인지? 

2. 착각뿐만 아니라 아웃오브바운즈가 확실시 되는 경우도 본인 선택하에 원구 지점이 아닌나간 지점까지 가서 워킹벌타 플러스 하여 진행할수 있는지? 

답변 주실수 있으면 주시고 만약 가능하다면 클럽하우스(김종훈 경기위원님)나 골프규정 다루는 방송에서라도 한번 언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