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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회] 김조셉: 비거리, 틀을 깨라! / 문태환: 내게 맞는 손목 사용법 ▷ 546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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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회] 박형준: 백스윙 어깨 회전의 오해 / 류가형: 그린 주변 어프로치의 모든 것 / 조윤성: 치킨윙 교정하기 ▷ 727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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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회] 나다예: 일관된 스윙을 위한 중심축 / 김도훈: 던지기와 캐스팅의 차이 ▷ 810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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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회] 정지철: 슬라이스 유형과 대처 방법 / 성시우: 훅 고치는 회전 방법 / 조윤성: 엎어 치는 스윙 교정 ▷ 527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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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회] 홍진주: 몸 스윙 vs 팔 스윙 / 김조셉: 치킨윙이 필요한 순간 ▷ 454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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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회] 류가형: 정확도 높이는 다운블로우 / 이 현: 파워 있는 스윙 순서 / 조윤성: 강한 임팩트 만들기 ▷ 510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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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회] 나다예: 백스윙 시작은 손이 아닌 발 / 문태환: 장타는 하체 꼬임에서 나온다 ▷ 1,129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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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회] 박형준: 쉽게 맞히는 우드 정타 / 정재은: 칩샷 한 번에 성공하기 ▷ 642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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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회] 김도훈: 드라이버 정타의 정석 / 홍진주: 클럽마다 다른 핸드퍼스트 ▷ 550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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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회] 정지철: 아이언 완성도 높이는 우선순위 / 류가형: 필드에서 바람 이용하기 ▷ 531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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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회] 장재식: 거리 내는 꼬임과 풀림 Ⅱ / 김도훈: 경사지 스윙의 정석 ▷ 900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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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회] 서희경: 클럽별 다운블로우는 다르다 / 성시우: 탄도 높이는 세 가지 방법 ▷ 440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