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1> 꼭 알아야할 퍼팅의 기본

1.감각 vs 도구

감각적으로만 퍼팅을 할 것인가? 그동안 당신은 퍼팅을 너무 원시적으로 해왔다. 어떠한 통계도 과학적 근거도 없는 감각에만 의존하는 퍼팅... 이러한 방법은 절대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대부분 감각에 의지하는 골퍼들은 항상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지금 오른쪽을 본것 같은데 왼쪽을 더 보고 칠 것인가? 아니면 임팩트시 클럽헤드를 닫아서 쳐야 하는가..." 언제나 확고한 확신이 들지 않는다.

이러한 생각의 결과는 좋지 않으며 항상 후회를 하는 결과가 나온다. 더욱 큰 문제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어떤 것을 고쳐야 할지를 모른다는데 문제가 더 크다. 상급자나 프로선수들도 이러한 문제는 아마추어랑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골퍼들의 해결 방법으로써는 먼저 주시를 찾아한다.

- 두 손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생기게 한 후 양팔을 앞으로 뻗는다.
- 10m 전방에 있는 물체를 두 손 사이의 공간을 통해서 바라본다.
- 두 손을 고정한 채 왼쪽 눈을 감아보고 오른쪽을 번갈아 감아본다.
- 두 손 사이의 물체를 바라보고 있는 눈이 당신의 주시이다.
- 이제부터 당신의 주시를 통해서 에이밍을 한다면 더 일관되고 정확하다.



또한 언제나 볼에 라인을 넣도록 한다. 라인없이 스트로크하는것은 매우 불리한것이다. 반드시 라인을 넣고 플레이를 해야한다.
볼에 라인을 1mm넓이로 얇고 길게 볼에 반 이상 길게 긋는다.
목표에 볼을 놓을 때는 항상 볼의 중심이 중앙에 오도록 한다.



정확히 에이밍하였는지를 확인 하는 방법

볼 뒤에서 약 1m 떨어진 곳에서 자신의 클럽을 가지고 확인을 한다. 샤프트의 한면으로 주시를 이요해서 볼의 라인과 샤프트를 이용하여 자신의 목표에 정확히 에이밍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항상 퍼팅을 할때 루틴을 만들어 연습을 해야 한다. 퍼팅 스트로크 연습을 한시간동안 하여도 이러한 연습이 없다면 절대 퍼팅을 잘 할 수가 없다.



사진에서와 같이 1m에서 0.5mm가 좌측을 보게 도면 약 27mm 2.7cm가 좌측으로 가게 된다. 만약 12m 퍼팅에서는 0.5m가 좌측을 보게 되면 33.3cm가 좌측으로 가는 중대한 잘못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골퍼들은 반드시 선을 최대한 정확히 놓고 치는 연습을 해야만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퍼팅의 성공은 0.1mm에서 차이가 나기도 하기 때문에 매우 치밀하게 해야만 한다. 이러한 통계는 매우 과학적이며 지금까지 왜 퍼팅을 못할 수 밖에 없는가를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지금까지 당신은 퍼팅 스트로크를 못한 것보다 에이밍을 못해서 좋은 퍼팅을 못한 것이다.중요한 문제는 프로를 포함해서 95%의 골퍼가 이러한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처럼 했다면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똑바로 놓여는가를 확인하는 방법

1)볼 뒤에 선다. (이때, 한걸음 뒤에서 있어야 한다.)
2)자신의 퍼터를 들어서 확인한다.
3)자신의 퍼터와 볼의 선을 목표에 맞추어 본다.
(이때, 샤프트 한쪽면으로 맞추는 것이 정확하게 확인이 된다.)



2. 똑바로 뺄것인가? 아니면 곡선을 스트로크를 할 것인가?

만약 직선으로 스트로크를 하고 싶다면~ 아래의 사진처럼 어드레스를 해야한다.
매우 우습게 보이는 자세이지만 직선스트로크에 알맞은 어드레스이다.
어드레스 자세를 90‘이상 숙여서 퍼팅을 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들 상체를 90·이상 숙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어드레스에 가장 이상적이고 반복적인 좋은 스트로크는 곡선스트로크이다. 상체기울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아크가 발생하는 것이다. 인 투 인 스트로크가 훨씬 유리한 스트로크이다.



자신의 가슴에 클럽을 놓고 스트로크 해보자., 어떠한 스트로크가 자연스러운 스트로크인지를 금새 알아챌 것이다. 백스윙시 클럽의 헤드가 약간 열리고 임팩트시에는 스퀘어 되었다가 폴로스루에서는 약간 닫히는 직선에 가까운 곡선의 스트로크가 가장 이상적인 스트로가 되는 것이다.

백스윙과 폴로스루의 비율

우리가 골프를 배울때 폴로스루를 길게 홀까지 밀라고 배웠지만 지금부터는 백스윙과 폴로스루의 길이를 똑같도록 하자. 아무리 똑같이 한다고 할지라도 폴로스루가 약간 길게 나간다. 밀어치는 스트로크보다는 간결하게 끊거나 때리는 스트로크가 볼의 방향성에 더욱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3.퍼터의 길이는 어떤 것이 좋은가?근데

샤프트가 길수록 상체는 서서 하게 되므로 스트로크는 완만하지 않아 임팩트시 스퀘어하게 들어오기가 힘들다. 상체가 서있으면 임팩트존이 좁아지는 현상이 생긴다. 상체각도가 50도가 될 때 임팩트존이 6mm밖에 되지 않는다.

퍼터의 샤프트가 짧을 수록 상체가 낮아지므로 아크가 완만하게 되고 스퀘어하게 임팩트가 되는데 유리하게 된다. 상체각도 80도에서 임팩트존이 23mm가 되게 된다.(밑에 사진있습니다.)

국내 평균신장의 경우 남자는 32인치 여성은 30인치가 퍼터가 퍼트의 개수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클럽의 변화에 따른 라이각과 웨이트 조절을 반드시 조절해야 한다.

퍼터는 스코어의 40%를 차지한다. 방향성에 문제가 많은 골퍼들은 퍼터를 짧게 잡고 플레이를 하던지 아니면 짧은 퍼터로 플레이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