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은 클럽 헤드 리딩 에지 부분으로 볼을 직접 가격하는 경우 발생한다.

1.임팩트 시 체중이 오른쪽 발에 있으면서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일 때 [사진①]
2.임팩트 시 왼쪽 손목이 scoop 될 때 [사진②]
3.임팩트 시 팔이 올라갈 때 [사진③]


이 세가지 현상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공을 띄우기 위해서 취해지는 동작(어퍼 블로우) 이므로 반대로 공을 땅속으로 내려친다는 느낌으로 임팩트 시 클럽이 내려지는 다운블로우가 이루어져야 한다.
공을 띄우는 탄도의 결정은 각 클럽 헤드의 로프트에 의해서 공의 탄도가 결정 되는 것이지 손이나 클럽을 위로 올이거나 몸을 오른쪽으로 기울이게 해서 뜨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해결법
·풀스윙보다는 왼쪽 발에 체중을 두고 20~30야드의 짧은 스윙으로 다운 블로우 연습하면 효과적이다.